홈home > 커뮤니티 > 보도자료

[2017년 예산안] 내년 세수(稅收)만 믿고…"돈 풀어도 재정건전성 문제없다"는 예산당국
작성자: 관리자 조회: 45172 등록일: 2016-08-31
댓글 : 0
이전글 생산·소비·투자↓…경기 '상고하저' 현실화되나
다음글 <70조 ELS '부도 위험' 없앤다> "ELS, 증권사 망해도 예금처럼 보호" vs "운용 규제로 수익률 추락"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1084 "돈 넣을 이유가 없다"…10억도 못 모은 '청년 펀드' 굴욕 관리자 50809 2023-05-29
1083 "대출 부실화 대비"…금융위, 은행권에 경기대응완충자본 부과 관리자 51372 2023-05-24
1082 "4월 아파트 전셋값 2년 전보다 11.8% 하락…역전세난 지속" 관리자 51374 2023-05-23
1081 편의점 적금 들어볼까…최고금리 연 6%·포인트 적립 '파격' 관리자 51353 2023-05-22
1080 韓, 저출산·고령화·나랏빚 급증…이대로면 '정크등급' 떨어질 수도 관리자 51696 2023-05-19
1079 "한국, 이대로 가다간 2050년 최악 위기 직면"…섬뜩한 경고 관리자 51541 2023-05-18
1078 전기료 5.5% 인상…머나먼 한전 정상화 관리자 51559 2023-05-16
1077 [이슈 In] 올해 1.49% 오른 건보료율…내년엔 '인상이냐' vs '동결이냐' 관리자 51725 2023-05-15
1076 "서울 분양권 프리미엄이 고작 1억이라고?"…'웃돈' 실상은 관리자 52039 2023-05-12
1075 "전셋값 4.5억 폭락"…역전세 속출에 세입자도 집주인도 '비명' 관리자 52176 2023-05-10
1074 독일 반도체가 움직인다…인피니언, 신개념 차량용 메모리 출시 관리자 52144 2023-05-09
1073 CFD 놓고 희비 갈린 증권사들…'신규사업 늦어서 다행' 왜? 관리자 52790 2023-05-04
1072 국민연금 때린 인플레…月200만원 이상 수급자 3배 늘어 관리자 53134 2023-05-02
1071 20년 만에 '최악 수치'…"가계 위험수위 도달" 경고 나왔다 관리자 53572 2023-04-27
1070 총급여 2천394만원 넘는 학자금 대출자 23만명 상환 시작 관리자 53608 2023-04-26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