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사이트맵
즐겨찾기
회사소개
경제교육
재무컨설팅
커뮤니티
고객센터
CEO인사말
사업분야
오시는길
경제교육 세미나
어린이경제교육
세미나신청
재무컨설팅이란?
재무컨설팅의 필요성
공지사항
갤러리
자료실
보도자료
Q&A
대표강사
교육영역
교육특성
교육신청
필요성
대상별 재무관리 방법
재무상담신청
재무상담
채용안내
온라인입사지원
회원정보
공지사항
갤러리
자료실
보도자료
Q&A
home > 커뮤니티 >
보도자료
14일 금통위…'금리동결' 우세…시장 "내달 이후 인하 가능성"
작성자:
관리자
조회:
45871
등록일:
2016-07-12
<p><table align="right" class="__se_tbl_ext" id="news_image" style="border: 1px solid rgb(210, 210, 210); border-image: none; margin-bottom: 15px; margin-left: 12px;"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0"><tbody><tr><td><div style="margin: 8px;"><img width="275" height="275" align="absmiddle" style="width: 325px; height: 275px;"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news/14682904683125.jpg"></div></td></tr></tbody></table><p style="line-height: 1.8;"> <span style="font-size: 11pt;"> </span><span style="font-size: 11pt;">이번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를 앞두고 금리 동결(연 1.25%) 전망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의 관심은 이보다 다음달 이후 추가 인하 가능성에 쏠렸다.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브렉시트)에 따른 충격파 등을 감안해서다.</span><br><br><span style="font-size: 11pt;">한은 금통위는 오는 14일 전체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결정한다. 지난달 금통위원 7인은 기준금리를 기존 연 1.5%에서 연 1.25%로 깜짝 인하했다. 기업 구조조정이 본격화하면 하반기 경제가 녹록지 않을 것이라는 판단에서였다.</span><span style="font-size: 11pt;" name="inspace_pos"> </span><br><br><span style="font-size: 11pt;">금리 인하 이후에도 암울한 전망이 이어졌다. 지난달 말 브렉시트 국민투표 결과가 예상 외의 찬성으로 나타나 미국의 금리 인상도 당분간 어려울 것이란 관측이 힘을 얻었다.</span><span style="font-size: 11pt;" name="inspace_pos"> </span></p><p style="line-height: 1.8;"><span style="font-size: 11pt;" name="inspace_pos"> </span></p><p style="line-height: 1.8;"><span style="font-size: 11pt;" name="inspace_pos">이에 따라 금리 추가 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다. 골드만삭스와 크레디트스위스 등은 연내 기준금리가 0.25%포인트 추가 하락할 것으로 내다봤다.<br><br>전문가들은 다만 이달 금통위에서 당장 금리를 내리진 않을 것으로 관측했다. 서향미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달에 이어 연달아 금리를 내리긴 어렵다”며 “금통위는 하반기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의 경기부양 효과 등을 지켜본 뒤 인하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힐 것”이라고 예상했다.<span name="inspace_pos"> </span><br><br>14일 금통위에선 기존 성장률 전망치 2.8%를 하향 조정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같은 날 오후엔 이주열 한은 총재가 저물가 상황에 대한 대(對)국민 설명에 나선다. 김상훈 KB투자증권 수석연구원은 “이달 금통위는 금리 인하 여부보다 성장률 전망 하향, 물가목표 미달에 대한 한은 설명에 주목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물가·저성장이 길어진다면 한은도 추가 인하 카드를 배제할 수 없기 때문이다.</span></p><p style="line-height: 1.8;"> </p><p style="line-height: 1.8;"><span style="font-size: 11pt;">이달 금통위가 추가 완화 가능성을 시사한 뒤 이르면 다음달 금리 인하를 단행할 것이란 전망도 있다. 박형민 신한금융투자 연구위원은 “브렉시트로 각국 중앙은행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며 “8월 추가 인하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내다봤다.</span><span style="font-size: 11pt;" name="inspace_pos"> </span><br><br><span style="font-size: 11pt;">금리 인하가 쉽지 않다는 반론도 있다. 금리가 사상 최저치를 경신하면 가계부채 급증세를 더욱 부채질할 수 있다. 금리 인하가 글로벌 자금 유출로 이어져 금융시장을 흔들 가능성도 있다.</span></p><p style="line-height: 1.8;"><span style="font-size: 11pt;"> </span></p><p align="right" style="text-align: right; line-height: 1.8;"><span style="font-size: 11pt;"> </span></p><p align="right" style="text-align: right; line-height: 1.8;"><span style="font-size: 11pt;">김유미 기자 <a href="mailto:warmfront@hankyung.com">warmfront@hankyung.com</a><span name="inspace_pos"> </span></span></p><p align="right" style="text-align: right; line-height: 1.8;"><span style="font-size: 11pt;"><span name="inspace_pos"><br></span></span></p><p align="left" style="text-align: left; line-height: 1.8;"><span style="font-size: 11pt;"><span name="inspace_pos"><출저 : 한국경제 <a href="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6071152161&intype=1#AA.11984747.1" target="_blank">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6071152161&intype=1#AA.11984747.1</a><span style="text-decoration: none;"> </span><span style="font-size: 9pt; text-decoration: none;"> ></span></span></span> </p><p> </p><p style="line-height: 1.8;"><span style="font-size: 11pt;" name="inspace_pos"><br></span> </p>
댓글 :
0
건
이전글
뉴욕 압도하는 런던 금융시장 '브렉시트 쇼크'에도 자신감 넘쳐
다음글
미국 뱅크론펀드 투자자들 '울상'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
"브렉시트 후폭풍 6개월 이상 간다" 75.89%
관리자
96865
2016-07-04
3
잠자는 은행 계좌 1억개 . . .14조 대이동한다
관리자
99658
2016-07-04
2
"구조조정 태풍 최소 3년 이어진다 … 자금경색 확산 우려"
관리자
102587
2016-07-04
1
에이블메이트 "기업·직장인 경제교육 세미나"
관리자
137618
2016-06-08
71
|
72
|
73
|
74
|
75
|
76
|
77
|
78
home > 커뮤니티 > 보도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