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사이트맵
즐겨찾기
회사소개
경제교육
재무컨설팅
커뮤니티
고객센터
CEO인사말
사업분야
오시는길
경제교육 세미나
어린이경제교육
세미나신청
재무컨설팅이란?
재무컨설팅의 필요성
공지사항
갤러리
자료실
보도자료
Q&A
대표강사
교육영역
교육특성
교육신청
필요성
대상별 재무관리 방법
재무상담신청
재무상담
채용안내
온라인입사지원
회원정보
공지사항
갤러리
자료실
보도자료
Q&A
home > 커뮤니티 >
보도자료
한은, 저축은행 가계대출 통계에서 '영리성자금' 제외키로
작성자:
관리자
조회:
44938
등록일:
2017-03-24
<p style="line-height: 1.8;"><span style="font-size: 10pt;"> </span><span style="font-size: 10pt;">지난 9일 증가액 수치 또 수정</span><span style="font-size: 10pt;" name="inspace_pos"> </span><br><br><span style="font-size: 10pt;">한국은행이 최근 수치 오류로 직원 징계를 초래했던 저축은행의 가계대출 통계에서 기존 방식대로 '영리성 자금'을 제외하고 순수한 비영리 가계대출만 포함하기로 했다.</span><span style="font-size: 10pt;" name="inspace_pos"> </span><br><br><span style="font-size: 10pt;">한국은행은 24일 '상호정축은행 가계대출 통계 수정안내' 자료를 통해 지난 9일 발표한 1월 상호저축은행 대출실적이 실제보다 과대계상된 것으로 밝혀짐에 따라 이를 수정해 한은 경제통계시스템(ECOS)에 반영했다고 발표했다.</span><br><br><span style="font-size: 10pt;">관련 통계의 수치를 점검한 결과 1월 대출실적에 한은 통계작성기준에 맞지 않는 일부 영리성 자금이 포함된 것으로 밝혀져 이를 제외했다는 것이다.</span><br><br><span style="font-size: 10pt;">앞서 한은은 지난 9일 보도자료에서 올해 1월 저축은행 가계대출이 9천775억원 늘었다고 발표했다가 4시간이 지난 후 실제 증가액이 5천83억원이라고 정정했다.</span><br><br><span style="font-size: 10pt;">저축은행중앙회는 작년까지 가계가 빌린 대출금 중에서 영리 목적이 아닌 '순수가계 대출'만 한은에 보고했지만, 이번에는 작년까지 영리 목적으로 분류했던 영농자금 등 일부 가계대출(4천692억원)을 새로 포함했다.</span><br><br><span style="font-size: 10pt;">한은은 이 사실을 정확히 파악하지 못한 채 1월 증가액을 실제보다 많이 계산한 것이다.</span><span style="font-size: 10pt;" name="inspace_pos"> </span><br><br><span style="font-size: 10pt;">당시 통계오류로 한은은 금융통계부장을 교체하고 금융통계팀장을 직위 해제하는 문책성 인사를 단행하기도 했다.</span><span style="font-size: 10pt;" name="inspace_pos"> </span><br><br><span style="font-size: 10pt;">한은은 지난 9일 수정한 증가액을 이날 다시 한 번 정정했다.</span></p><p> </p><p style="line-height: 1.8;"><span style="font-size: 10pt;">한은은 이날 설명회에서 해당 저축은행에 직접 나가 증가액을 면밀히 점검한 결과 실제 1월 증가액이 5천83억원이 아니라 4천607억원이라고 밝혔다.</span><br><br><span style="font-size: 10pt;">이에 따라 저축은행의 가계대출은 지난 1월 한 달간 4천607억원이 늘었고 1월 말 잔액은 18조7천456억원이 됐다.</span> </p><p> </p><p style="line-height: 1.8;"><span style="font-size: 10pt;">정규일 한은 경제통계국장은 "한국은행의 통계는 공식통계여서 이 기준을 유지하는 것이 맞다"면서 "다만 앞으로는 이런 오류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span> </p><p style="line-height: 1.8;"> </p><p style="line-height: 1.8;"> </p><p align="right" style="text-align: right; line-height: 1.8;">(서울연합뉴스) 김지훈 기자 <a href="mailto:hoonkim@yna.co.kr">hoonkim@yna.co.kr</a> </p><p align="right" style="text-align: right; line-height: 1.8;"> </p><p align="right" style="text-align: right; line-height: 1.8;"><출처 : 한국경제 <a href="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7032457088&nid=002" target="_blank">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7032457088&nid=002</a><span style="text-decoration: none;"> </span>> </p>
댓글 :
0
건
이전글
11년 만에…'양극화 예산' 편성하겠다는 기재부
다음글
20·30세대, 금융위기 이후 먹고 살기 더 팍팍해졌다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
"브렉시트 후폭풍 6개월 이상 간다" 75.89%
관리자
98190
2016-07-04
3
잠자는 은행 계좌 1억개 . . .14조 대이동한다
관리자
100958
2016-07-04
2
"구조조정 태풍 최소 3년 이어진다 … 자금경색 확산 우려"
관리자
103883
2016-07-04
1
에이블메이트 "기업·직장인 경제교육 세미나"
관리자
138929
2016-06-08
71
|
72
|
73
|
74
|
75
|
76
|
77
|
78
home > 커뮤니티 > 보도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