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사이트맵
즐겨찾기
회사소개
경제교육
재무컨설팅
커뮤니티
고객센터
CEO인사말
사업분야
오시는길
경제교육 세미나
어린이경제교육
세미나신청
재무컨설팅이란?
재무컨설팅의 필요성
공지사항
갤러리
자료실
보도자료
Q&A
대표강사
교육영역
교육특성
교육신청
필요성
대상별 재무관리 방법
재무상담신청
재무상담
채용안내
온라인입사지원
회원정보
공지사항
갤러리
자료실
보도자료
Q&A
home > 커뮤니티 >
보도자료
'풍선효과'에 1월 저축은행 가계대출 약 1조 급증…사상 최대
작성자:
관리자
조회:
45083
등록일:
2017-03-09
<P style="LINE-HEIGHT: 1.8"><STRONG><SPAN style="FONT-SIZE: 11pt">은행에서 밀려난 취약계층, 금리 부담 커져</SPAN><BR><SPAN style="FONT-SIZE: 11pt">은행 가계대출 증가액도 2월에 2조9천억원으로 확대</SPAN></STRONG><BR> </P> <P> </P> <P style="LINE-HEIGHT: 1.8"><SPAN style="FONT-SIZE: 10pt">올해 1월 저축은행의 가계대출 증가액이 1조원에 육박할 정도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SPAN><SPAN style="FONT-SIZE: 10pt" name="inspace_pos"> </SPAN><BR><BR><SPAN style="FONT-SIZE: 10pt">저축은행은 금리가 높은 대표적인 금융기관으로 저신용·저소득층의 이자 부담이 커질 것으로 우려된다.</SPAN><SPAN style="FONT-SIZE: 10pt" name="inspace_pos"> </SPAN><BR><BR><SPAN style="FONT-SIZE: 10pt">올해 1월 급격히 줄었던 은행권의 가계대출 증가 규모도 2월에 다시 확대됐다.</SPAN><BR><BR><SPAN style="FONT-SIZE: 10pt">9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1월 말 저축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은 19조2천624억원으로 한 달 사이 9천775억원 불었다.</SPAN><SPAN style="FONT-SIZE: 10pt" name="inspace_pos"> </SPAN><BR><BR><SPAN style="FONT-SIZE: 10pt">증가액이 작년 12월(4천378억원)의 2.2배나 됐다.</SPAN><BR><BR><SPAN style="FONT-SIZE: 10pt">이런 월간 증가액은 한은이 통계를 내기 시작한 2003년 10월 이후 사상 최대치로 파악됐다.</SPAN><SPAN style="FONT-SIZE: 10pt" name="inspace_pos"> </SPAN><BR><BR><SPAN style="FONT-SIZE: 10pt">종전에는 작년 7월 5천924억원이 가장 많았다.</SPAN><BR><BR><SPAN style="FONT-SIZE: 10pt">저축은행은 취약계층이 많이 찾고 금리가 은행 등 다른 금융기관보다 훨씬 비싸다는 점에서 우려를 낳는다.</SPAN><SPAN style="FONT-SIZE: 10pt" name="inspace_pos"> </SPAN><BR><BR><SPAN style="FONT-SIZE: 10pt">한은의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통계를 보면 지난 1월 저축은행의 가계대출 금리는 연 15.5%(신규취급액 기준)로 예금은행(3.39%)의 4.6배 수준이다.</SPAN><BR><BR><SPAN style="FONT-SIZE: 10pt">소득 정체 등으로 서민들의 호주머니가 얇아진 데다 은행이 대출심사를 강화하면서 저신용·저소득층이 저축은행으로 많이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SPAN><BR><BR><SPAN style="FONT-SIZE: 10pt">실제로 지난 1월 가계대출 통계를 보면 이른바 '풍선효과'가 뚜렷하다.</SPAN><BR><BR><SPAN style="FONT-SIZE: 10pt">예금취급기관의 가계대출 잔액은 909조5천281억원(주택금융공사 모기지론 양도분 제외)으로 한 달 사이 8천524억원 늘었다.</SPAN><BR><BR><SPAN style="FONT-SIZE: 10pt">예금은행 잔액은 2조888억원 줄어든 반면, 저축은행, 신용협동조합, 상호금융, 새마을금고, 신탁·우체국예금 등 비은행예금취급기관은 2조9천412억원 증가했다.</SPAN><BR><BR><SPAN style="FONT-SIZE: 10pt">지난달 은행의 가계대출도 크게 늘면서 가계부채 증가세가 언제 꺾일지 장담하기 어려운 상황이다.</SPAN><SPAN style="FONT-SIZE: 10pt" name="inspace_pos"> </SPAN><BR><BR><SPAN style="FONT-SIZE: 10pt">한은이 이날 발표한 '2017년 2월 중 금융시장 동향'을 보면 지난 2월 말 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은 710조9천억원(주택금융공사 모기지론 양도분 포함)으로 한달 동안 2조9천억원 늘었다.</SPAN><SPAN style="FONT-SIZE: 10pt" name="inspace_pos"> </SPAN><BR><BR><SPAN style="FONT-SIZE: 10pt">올해 1월에는 주택거래 감소와 금융권의 대출규제 영향으로 증가액이 585억원에 그친 바 있다.</SPAN><SPAN style="FONT-SIZE: 10pt" name="inspace_pos"> </SPAN><BR><BR><SPAN style="FONT-SIZE: 10pt">지난달 증가액은 2010∼2014년 2월 평균(9천억원)의 3배가 넘는다.</SPAN><BR><BR><SPAN style="FONT-SIZE: 10pt">가계부채가 급증한 2015∼2016년 2월 평균(3조3천억원)과 비슷한 수준이다.</SPAN><BR><BR><SPAN style="FONT-SIZE: 10pt">박용진 한은 시장총괄팀 차장은 "은행의 가계대출 증가 폭이 2월에 다시 확대된 만큼 앞으로 증가세가 꺾일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SPAN><BR><BR><SPAN style="FONT-SIZE: 10pt">가계대출 중 주택담보대출은 535조9천억원으로 2월 중 2조1천억원 늘었다.</SPAN><BR><BR><SPAN style="FONT-SIZE: 10pt">한은은 상대적으로 금리가 낮은 주택금융공사의 보금자리론이 많이 취급된 영향으로 분석했다.</SPAN><SPAN style="FONT-SIZE: 10pt" name="inspace_pos"> </SPAN><BR><BR><SPAN style="FONT-SIZE: 10pt">마이너스통장대출, 예·적금담보대출 등 나머지 대출 잔액도 174조3천억원으로 8천억원 늘었다.</SPAN><SPAN style="FONT-SIZE: 10pt" name="inspace_pos"> </SPAN><BR><BR><SPAN style="FONT-SIZE: 10pt">올해 1월 7천억원 감소에서 증가세로 돌아섰다.</SPAN><BR><BR><SPAN style="FONT-SIZE: 10pt">설 연휴에 신용카드 결제 수요가 늘어난 영향이 크다는 게 한은의 설명이다.</SPAN><BR><BR><SPAN style="FONT-SIZE: 10pt">가계대출과 달리 기업대출은 증가 규모가 축소됐다.</SPAN><BR><BR><SPAN style="FONT-SIZE: 10pt">2월 말 은행의 기업대출 잔액은 758조3천억원으로 4조4천억원 늘면서 증가액이 1월(9조원)의 절반 수준으로 줄었다.</SPAN><SPAN style="FONT-SIZE: 10pt" name="inspace_pos"> </SPAN><BR><BR><SPAN style="FONT-SIZE: 10pt">대기업 대출은 9천억원 증가에 그쳤고 중소기업 대출은 3조5천억원 늘었다.</SPAN></P> <P style="LINE-HEIGHT: 1.8"><SPAN style="FONT-SIZE: 10pt"> </SPAN></P> <P style="LINE-HEIGHT: 1.8"><SPAN style="FONT-SIZE: 10pt">중소기업 대출 중 개인사업자(자영업자) 대출 잔액은 264조원으로 한달 사이 1조7천억원이나 늘었다.</SPAN><BR><BR><SPAN style="FONT-SIZE: 10pt">지난달 은행의 수신 잔액은 1천465조7천억원으로 13조9천억원 늘었다.</SPAN><BR><BR><SPAN style="FONT-SIZE: 10pt">수시입출식예금이 기업의 결제성 자금 유입으로 8조5천억원 증가했고 정기예금은 지방정부의 자금 유입으로 7조5천억원 늘었다.</SPAN><SPAN style="FONT-SIZE: 10pt" name="inspace_pos"> </SPAN> </P> <P style="LINE-HEIGHT: 1.8"><SPAN style="FONT-SIZE: 10pt">머니마켓펀드(MMF)는 한 달 사이 8조2천억원 증가했다.</SPAN> </P> <P> </P> <P> </P> <P style="TEXT-ALIGN: right" align=right><BR>(서울연합뉴스) 노재현 기자 <A href="mailto:nojae@yna.co.kr">nojae@yna.co.kr</A> </P> <P style="TEXT-ALIGN: right" align=right> </P> <P style="TEXT-ALIGN: left" align=left><출처 : 한국경제 <A href="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7030963518&nid=002" target=_blank>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7030963518&nid=002</A><SPAN style="TEXT-DECORATION: none"> ></SPAN> <!-- Ad Bottom Source --></P>
댓글 :
0
건
이전글
초유의 '5월 대선'…예산편성 대란 온다
다음글
2년 앞당겨진 건보 재정 고갈…2023년이면 바닥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
"브렉시트 후폭풍 6개월 이상 간다" 75.89%
관리자
97630
2016-07-04
3
잠자는 은행 계좌 1억개 . . .14조 대이동한다
관리자
100404
2016-07-04
2
"구조조정 태풍 최소 3년 이어진다 … 자금경색 확산 우려"
관리자
103325
2016-07-04
1
에이블메이트 "기업·직장인 경제교육 세미나"
관리자
138366
2016-06-08
71
|
72
|
73
|
74
|
75
|
76
|
77
|
78
home > 커뮤니티 > 보도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