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사이트맵
즐겨찾기
회사소개
경제교육
재무컨설팅
커뮤니티
고객센터
CEO인사말
사업분야
오시는길
경제교육 세미나
어린이경제교육
세미나신청
재무컨설팅이란?
재무컨설팅의 필요성
공지사항
갤러리
자료실
보도자료
Q&A
대표강사
교육영역
교육특성
교육신청
필요성
대상별 재무관리 방법
재무상담신청
재무상담
채용안내
온라인입사지원
회원정보
공지사항
갤러리
자료실
보도자료
Q&A
home > 커뮤니티 >
보도자료
中 부채 위험도 역대 최고…"금융위기 우려·세계경제 위협"
작성자:
관리자
조회:
45021
등록일:
2016-09-20
<p style="line-height: 1.8;"><span style="font-size: 10pt;"> </span><span style="font-size: 10pt;"> </span><span style="font-size: 10pt;">중국 부채의 위험도를 재는 신용지표가 1995년 자료집계 이후 최고로 치솟아 금융위기가 우려된다고 국제결제은행(BIS)이 경고하고 나섰다.</span><br><br><span style="font-size: 10pt;">경제규모 대비 부채 자체보다는 부채가 급증하는 속도가 가장 우려된다는 게 파이낸셜타임스(FT) 등 외신들의 지적이다.</span><span style="font-size: 10pt;" name="inspace_pos"> </span><br><br><span style="font-size: 10pt;">20일 BIS에 따르면 중국의 1분기 국내총생산(GDP) 대비 기업·가계부채 비율과 이 비율의 장기추세 간 격차를 나타내는 지표인 신용갭은 30.1%로 1995년 자료집계 이후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span><span style="font-size: 10pt;" name="inspace_pos"> </span><br> </p><div class="iwmads-wrapper interplay is-empty" style="display: none;" data-iwmads-id="0"></div><p style="line-height: 1.8;"><span style="font-size: 10pt;">BIS는 격차가 10% 이상이면 위험수위로 보는데, 중국의 수치는 이의 3배에 달한다.</span><br><br><span style="font-size: 10pt;">이 지표는 금융위기를 선제로 경고하는 유용한 지표라고 BIS는 설명했다.</span></p><p> </p><p style="line-height: 1.8;"><span style="font-size: 10pt;">FT는 이날 사설에서 BIS가 중국의 부채 폭증이 금융위기로 향해 가고 있다고 경고했다면서, 중국의 빚더미 자체의 규모보다는 부채증가 속도가 가장 우려스럽다고 지적했다.</span><span style="font-size: 10pt;" name="inspace_pos"> </span><br><br><span style="font-size: 10pt;">중국의 GDP 대비 총부채 비율은 2008년 148%에서 지난 1분기 255%까지 늘었다.</span><br><br><span style="font-size: 10pt;">FT는 역사적으로 봤을 때 이같이 부채가 폭증한 국가는 사실상 모두 금융위기를 경험했다면서, 설사 채권자와 채무자 뒤에 중국 정부가 버티고 있고 대외부채는 적다고 하더라도 이로 인한 성장정체 위험은 남는다고 지적했다.</span><br><br><span style="font-size: 10pt;">신문은 또 중국 경제주체들이 빚을 갚기 위해 새로 빚을 내는 만성적인 악순환에 처해있다면서 이는 정치권이 곤경에 선뜻 맞서기를 주저해서라고 꼬집었다.</span><br><br><span style="font-size: 10pt;">신문은 이어 중국 부채문제의 근본은 정치적이라며 중국의 지도자들이 중국 경제가 위험한 빚중독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점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span> </p><p> </p><p style="line-height: 1.8;"><span style="font-size: 10pt;">하지만 빚중독에서 벗어나 재정을 바탕으로 한 성장을 하려면 증세를 해야 하는데 이는 공산당의 정통성에 대한 의문을 수반할 수 있다면서, 중국 당국은 이에 앞서 시대에 뒤떨어진 GDP 성장 목표치부터 폐기해야 한다고 신문은 제언했다.</span><br><br><span style="font-size: 10pt;">이는 중국 지방정부와 국유기업에 대한 압박을 줄여 이들이 과도한 빚을 내 기반시설이나 부동산에 과잉투자하는 것을 막을 수 있을 것이라고 FT는 봤다.</span><span style="font-size: 10pt;" name="inspace_pos"> </span> </p><p> </p><p> </p><p align="right" style="text-align: right;">(서울연합뉴스) 이 율 기자 <a href="mailto:yulsid@yna.co.kr">yulsid@yna.co.kr</a></p><p align="right" style="text-align: right;"> </p><p align="left" style="text-align: left;"><출저 : 한국경제 <a href="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6092010278&nid=002" target="_blank">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6092010278&nid=002</a><span style="text-decoration: none;"> </span>> </p><p> </p>
댓글 :
0
건
이전글
일본은행, 양적완화 장기전 돌입…"물가 2% 달성 때까지 돈 풀겠다"
다음글
집단대출 심사 강화에 은행권 '난감'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
"브렉시트 후폭풍 6개월 이상 간다" 75.89%
관리자
96789
2016-07-04
3
잠자는 은행 계좌 1억개 . . .14조 대이동한다
관리자
99580
2016-07-04
2
"구조조정 태풍 최소 3년 이어진다 … 자금경색 확산 우려"
관리자
102510
2016-07-04
1
에이블메이트 "기업·직장인 경제교육 세미나"
관리자
137550
2016-06-08
71
|
72
|
73
|
74
|
75
|
76
|
77
|
78
home > 커뮤니티 > 보도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