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home > 커뮤니티 > 보도자료

임대차계약·세입자 동의서까지 위조해 190가구 굴린 임대인
작성자: 관리자 조회: 36936 등록일: 2023-10-26
댓글 : 0
이전글 '신생아 대출' 내년 27조 풀린다…집값 상승 요인 되나
다음글 송파구 역세권에 '반값 임대'...…청년안심주택 530여 가구 모집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1084 "돈 넣을 이유가 없다"…10억도 못 모은 '청년 펀드' 굴욕 관리자 49632 2023-05-29
1083 "대출 부실화 대비"…금융위, 은행권에 경기대응완충자본 부과 관리자 50179 2023-05-24
1082 "4월 아파트 전셋값 2년 전보다 11.8% 하락…역전세난 지속" 관리자 50180 2023-05-23
1081 편의점 적금 들어볼까…최고금리 연 6%·포인트 적립 '파격' 관리자 50187 2023-05-22
1080 韓, 저출산·고령화·나랏빚 급증…이대로면 '정크등급' 떨어질 수도 관리자 50523 2023-05-19
1079 "한국, 이대로 가다간 2050년 최악 위기 직면"…섬뜩한 경고 관리자 50383 2023-05-18
1078 전기료 5.5% 인상…머나먼 한전 정상화 관리자 50375 2023-05-16
1077 [이슈 In] 올해 1.49% 오른 건보료율…내년엔 '인상이냐' vs '동결이냐' 관리자 50571 2023-05-15
1076 "서울 분양권 프리미엄이 고작 1억이라고?"…'웃돈' 실상은 관리자 50883 2023-05-12
1075 "전셋값 4.5억 폭락"…역전세 속출에 세입자도 집주인도 '비명' 관리자 50993 2023-05-10
1074 독일 반도체가 움직인다…인피니언, 신개념 차량용 메모리 출시 관리자 50978 2023-05-09
1073 CFD 놓고 희비 갈린 증권사들…'신규사업 늦어서 다행' 왜? 관리자 51640 2023-05-04
1072 국민연금 때린 인플레…月200만원 이상 수급자 3배 늘어 관리자 51976 2023-05-02
1071 20년 만에 '최악 수치'…"가계 위험수위 도달" 경고 나왔다 관리자 52406 2023-04-27
1070 총급여 2천394만원 넘는 학자금 대출자 23만명 상환 시작 관리자 52473 2023-04-26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