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home > 커뮤니티 > 보도자료

"임대주택 稅혜택 과도… 다주택자들, 집 더 사는 수단으로 악용"
작성자: 관리자 조회: 48323 등록일: 2018-09-03
댓글 : 0
이전글 "경기 심상치 않다"… '빌딩 쇼핑'하던 기업까지 매각 급선회
다음글 투기지역 세종시 집값… '입주 폭탄'에 꺾였다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1084 "인구는 안보 문제"…2027년까지 신혼부부에 43만호 공급 관리자 55824 2023-03-29
1083 한경연 "올해 전국 집값 3.3% 하락 전망…내년엔 2.5% 반등" 관리자 55803 2023-03-24
1082 집 살 때 퇴직연금서 못 빼서 쓴다…정부 '중도 인출' 제한 김유나 55611 2023-03-31
1081 내집 마련 '지름길'… 청약통장으로 通한다 관리자 55361 2018-04-18
1080 "세수 펑크 어쩌나"…유류세 인하·종부세 놓고 고민 빠진 정부 관리자 55208 2023-04-05
1079 OPEC+ 자발적 추가 감산 결정에 원유 레버리지 ETN 급등 관리자 55203 2023-04-03
1078 전세사기 피해자, 경매로 집 떠안아도 무주택자 인정 가능해져 관리자 55150 2023-04-06
1077 한·미 금리차 벌어지는데 환율은 떨어진 까닭 [강진규의 외환·금융워치] 관리자 55116 2023-04-04
1076 한은-시중은행, 수개월째 '지준율 신경전' 관리자 55042 2016-07-08
1075 '아차' 잘못 보낸 돈 내년부터 80% 돌려받는다 관리자 54825 2018-09-18
1074 '한국 곳간' 심상치 않다…이대로면 '20조 펑크' 초비상 관리자 54802 2023-04-10
1073 "요즘은 이게 최고" 부자들 우르르…7일 만에 25억어치 팔렸다 관리자 54698 2023-04-14
1072 "결혼 안 하면 집도 못 사겠네"…2030 비혼주의자 술렁 관리자 54684 2023-04-11
1071 "환율 변동성 크다"…한은, 국민연금과 350억달러 '스와프' [강진규의... 관리자 54665 2023-04-13
1070 2회 연속 금리 동결…한은, 긴축 종료 수순 관리자 54543 2023-04-12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