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사이트맵
즐겨찾기
회사소개
경제교육
재무컨설팅
커뮤니티
고객센터
CEO인사말
사업분야
오시는길
경제교육 세미나
어린이경제교육
세미나신청
재무컨설팅이란?
재무컨설팅의 필요성
공지사항
갤러리
자료실
보도자료
Q&A
대표강사
교육영역
교육특성
교육신청
필요성
대상별 재무관리 방법
재무상담신청
재무상담
채용안내
온라인입사지원
회원정보
공지사항
갤러리
자료실
보도자료
Q&A
home > 커뮤니티 >
보도자료
무디스, 韓 신용등급 'Aa2' 유지…"코로나 경제 피해 다른 나라보다 크지 않다"
작성자:
관리자
조회:
28395
등록일:
2020-05-14
<p style="line-height: 1.8;"><span style="font-family: 돋움, dotum; font-size: 11pt; color: rgb(37, 37, 37);"> </span><span style="color: rgb(37, 37, 37); font-family: 돋움, dotum; font-size: 11pt; letter-spacing: -0.9px;">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가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을 ‘Aa2’로 유지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소비·투자 등에 충격이 있지만 다른 나라보다 경제적 피해가 크지 않다고 평가했다.</span><br style="color: rgb(34, 34, 34); font-family: "Malgun Gothic", "맑은 고딕", "Apple SD Gothic Neo", 돋움, Dotum, 굴림, Gulim, Verdana, Arial, sans-serif; font-size: 18px; letter-spacing: -0.9px;"><br class="paragraph" data-index="0" style="color: rgb(34, 34, 34); font-family: "Malgun Gothic", "맑은 고딕", "Apple SD Gothic Neo", 돋움, Dotum, 굴림, Gulim, Verdana, Arial, sans-serif; font-size: 18px; letter-spacing: -0.9px;"><span style="color: rgb(37, 37, 37); font-family: 돋움, dotum; font-size: 11pt; letter-spacing: -0.9px;">무디스는 12일 “한국의 국가신용등급과 전망(안정적)을 현재 수준으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한국의 신용등급 Aa2는 위에서 세 번째로 높은 등급이다. 프랑스, 영국과 같은 수준이다.</span><br style="color: rgb(34, 34, 34); font-family: "Malgun Gothic", "맑은 고딕", "Apple SD Gothic Neo", 돋움, Dotum, 굴림, Gulim, Verdana, Arial, sans-serif; font-size: 18px; letter-spacing: -0.9px;"><br class="paragraph" data-index="1" style="color: rgb(34, 34, 34); font-family: "Malgun Gothic", "맑은 고딕", "Apple SD Gothic Neo", 돋움, Dotum, 굴림, Gulim, Verdana, Arial, sans-serif; font-size: 18px; letter-spacing: -0.9px;"><span style="color: rgb(37, 37, 37); font-family: 돋움, dotum; font-size: 11pt; letter-spacing: -0.9px;">무디스는 “코로나19 확산에도 한국의 경제적 피해가 제한적일 것”이라고 등급 결정 배경을 설명했다. 무디스는 “한국은 수출 지향 제조업에 의존해 코로나19의 세계 경제 충격에 노출돼 있으며 국내 소비와 투자 등에 영향을 주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도 “유사 등급 국가와 비교해 경제적 피해가 크지 않고 정부 재정과 부채 상황도 크게 악화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span></p><p> </p><p style="line-height: 1.8;"><span style="color: rgb(34, 34, 34); font-family: "Malgun Gothic", "맑은 고딕", "Apple SD Gothic Neo", 돋움, Dotum, 굴림, Gulim, Verdana, Arial, sans-serif; font-size: 18px; letter-spacing: -0.9px;"></span><span style="color: rgb(37, 37, 37); font-family: 돋움, dotum; font-size: 11pt; letter-spacing: -0.9px;">무디스는 또 “코로나19 대응 과정에서 한국 경제의 기초체력과 재정·금융의 강점이 크게 바뀌지 않은 반면 제도와 거버넌스, 관리 역량은 크게 강화됐다”고 평가했다.</span><br style="color: rgb(34, 34, 34); font-family: "Malgun Gothic", "맑은 고딕", "Apple SD Gothic Neo", 돋움, Dotum, 굴림, Gulim, Verdana, Arial, sans-serif; font-size: 18px; letter-spacing: -0.9px;"><br class="paragraph" data-index="3" style="color: rgb(34, 34, 34); font-family: "Malgun Gothic", "맑은 고딕", "Apple SD Gothic Neo", 돋움, Dotum, 굴림, Gulim, Verdana, Arial, sans-serif; font-size: 18px; letter-spacing: -0.9px;"><span style="color: rgb(37, 37, 37); font-family: 돋움, dotum; font-size: 11pt; letter-spacing: -0.9px;">무디스는 다만 “장기적으로는 고령화가 성장을 제약하고 정부 부채 부담을 증가시킬 것”이라며 “북한과의 평화 정착을 위한 진전이 부족해 지정학적 위험이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고 했다.</span><br style="color: rgb(34, 34, 34); font-family: "Malgun Gothic", "맑은 고딕", "Apple SD Gothic Neo", 돋움, Dotum, 굴림, Gulim, Verdana, Arial, sans-serif; font-size: 18px; letter-spacing: -0.9px;"><br><br><br><br><br><br class="paragraph" data-index="4" style="color: rgb(34, 34, 34); font-family: "Malgun Gothic", "맑은 고딕", "Apple SD Gothic Neo", 돋움, Dotum, 굴림, Gulim, Verdana, Arial, sans-serif; font-size: 18px; letter-spacing: -0.9px;"><span style="color: rgb(37, 37, 37); font-family: 돋움, dotum; font-size: 11pt; letter-spacing: -0.9px;">서민준 기자 morandol@hankyung.com</span><span style="color: rgb(34, 34, 34); font-family: "Malgun Gothic", "맑은 고딕", "Apple SD Gothic Neo", 돋움, Dotum, 굴림, Gulim, Verdana, Arial, sans-serif; font-size: 18px; letter-spacing: -0.9px;"> </span></p><p style="line-height: 1.8;"><span style="color: rgb(37, 37, 37); font-family: 돋움, dotum; font-size: 11pt; letter-spacing: -0.9px;"><출처 : <a href="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0051209091" target="_blank"><span style="font-family: 돋움, dotum; font-size: 11pt; color: rgb(37, 37, 37);">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0051209091</span></a>></span></p>
댓글 :
0
건
이전글
공장 가동률 30%까지 추락…흔들리는 자동차 부품산업
다음글
'나랏빚' 1100조원 육박…잔액 증가 지속될 전망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289
'1조'에 무너진 코스피 1700P…망가진 투자심리
관리자
30661
2020-03-13
288
동학개미 몰려든 ETF…거래대금 500兆 넘었다
관리자
30656
2020-07-13
287
외국인 순매수에 코스피 2.14% 올라 2,900선 '눈앞'
관리자
30655
2021-12-01
286
[속보] 美 Fed, 기준금리 연 1.50~1.75%로 동결
관리자
30627
2020-01-30
285
'금리 절벽'…은행 간판 정기예금도 年 0%대로
관리자
30480
2020-03-30
284
IMF 총재 "코로나로 올 세계경제 성장 2.9% 밑돌 것"
관리자
30475
2020-03-05
283
개인 '패닉셀'에 국내 증시 폭삭…오미크론에 테이퍼링 가속화 우려
관리자
30417
2021-11-29
282
증시·유가·금 '환호'…美경기부양책 통과 기대감
관리자
30411
2020-03-25
281
韓 물가상승률 OECD 36개국 중 33위…신종코로나에 추가 하락 우려
관리자
30398
2020-02-10
280
서울 이어 경기 아파트도 '팔자＞사자'…집값 하락 본격화하나
관리자
30391
2021-12-03
279
"집값 떨어질 줄 알았는데…" 마음 급해진 예비청약자들
관리자
30387
2020-06-05
278
상속세 최대 10년까지 나눠낸다…내년부터 적용
관리자
30355
2021-11-30
277
조정지역 묶인 수원·안양 호가 최대 1억 '뚝'
관리자
30347
2020-02-24
276
뉴욕증시, 코로나19 '팬더믹' 공포에 폭락…다우지수 3.56%↓
관리자
30346
2020-02-25
275
서울 아파트 매매가 '14억9000만원' 늘어나는 이유
관리자
30325
2020-02-13
51
|
52
|
53
|
54
|
55
|
56
|
57
|
58
|
59
|
60
home > 커뮤니티 > 보도자료
home > 커뮤니티 >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