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home > 커뮤니티 > 보도자료

"비과세인 줄 알았는데…" 시골집에 세금 2억 '날벼락' [택슬리의 슬기로운 세금생활]
작성자: 관리자 조회: 61557 등록일: 2022-11-30
댓글 : 0
이전글 "집 한 채 가진 게 죄냐"…종부세 쇼크에 세무서 '민원 폭발'
다음글 채권안정펀드 5조 확충…'돈맥경화' 차단 총력전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09 "재정적자, 2년 뒤 GDP의 3.9%…외환위기 직후보다 위험한 수준" 관리자 34487 2019-10-24
408 재산세 고지서에 '화들짝'…6억 이하 1주택자 "뒤통수 맞았다" 관리자 34485 2022-07-13
407 통화정책 키 잡은 이창용…물가·가계부채·성장 '난제' 수두룩 관리자 34460 2022-04-21
406 "나도 모르게 수백만원 긁혔다"…금감원, 신한카드 '부정사용' 검사 관리자 34452 2022-04-15
405 '유가 하락에 중국 우려까지'…아시아 증시 동반 약세 관리자 34438 2023-12-07
404 "스태그플레이션 문턱에 섰다"…경제학계의 섬뜩한 경고 [김익환의 ... 관리자 34404 2022-02-09
403 자고 나면 뛰는 대출금리…고정·변동금리 어느 쪽이 유리할까 관리자 34380 2022-04-07
402 범죄온상 된 디파이…털린 코인만 2조원 넘어 관리자 34351 2022-02-11
401 내년 실손보험료 인상될 듯…보험사 손해율 '급등' 관리자 34349 2023-12-04
400 文정부 때 GDP 5%로 불어난 재정적자…내년부터 3% 내로 묶는다 관리자 34335 2022-07-07
399 "집값이 1억이나 빠졌어, 나 망한 거야?"…2030 '패닉' [김익환의 외환... 관리자 34256 2022-03-28
398 최고 연 8.95% 금리 적금 나왔다…신한카드-우체국 적금 출시 관리자 34239 2022-04-18
397 "차원 다른 위기 온다"…'44년 현대맨' 권오갑의 경고 관리자 34201 2022-04-20
396 삼성화재, 4월부터 車보험료 내린다 관리자 34200 2022-02-16
395 고물가·美 고강도 긴축에 '금리 발작'…국채금리 올해만 1%P 뛰어 관리자 34183 2022-04-06
51 | 52 | 53 | 54 | 55 | 56 | 57 | 58 | 59 | 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