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사이트맵
즐겨찾기
회사소개
경제교육
재무컨설팅
커뮤니티
고객센터
CEO인사말
사업분야
오시는길
경제교육 세미나
어린이경제교육
세미나신청
재무컨설팅이란?
재무컨설팅의 필요성
공지사항
갤러리
자료실
보도자료
Q&A
대표강사
교육영역
교육특성
교육신청
필요성
대상별 재무관리 방법
재무상담신청
재무상담
채용안내
온라인입사지원
회원정보
공지사항
갤러리
자료실
보도자료
Q&A
home > 커뮤니티 >
보도자료
종부세 내야 할 아파트 8만가구 늘었다
작성자:
관리자
조회:
43039
등록일:
2019-03-15
<p style="line-height: 2.1;"><strong><span style="font-size: 11pt;">2019 공동주택 공시 예정價 공개</span><br><br><span style="font-size: 11pt;"> 서울 공시가격 평균 14%↑…보유세 부담 '껑충'</span><br><span style="font-size: 11pt;">과천, 서울 용산·동작·마포, 분당 17~23% 올라</span></strong></p><p style="line-height: 2.1;"> </p><p style="line-height: 2.1;"> </p><p style="line-height: 2.1;"><img title="AA_19158742_1.jpg" src="/wysiwyg/PEG/se2_15526119053571.jpg"> </p><p style="line-height: 2.1;"><span style="color: rgb(125, 125, 125); font-size: 7pt;">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 상승률 1위(23.41%)를 기록한 경기 과천 일대 아파트 단지. /한경DB </span></p><p style="line-height: 2.1;"> </p><p style="line-height: 2.1;"><span style="font-size: 10pt;">올해 서울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평균 14.17% 뛰면서 12년 만에 최대 상승률을 기록했다. 경기 과천과 서울 마포·용산·성동·동작·영등포구 등의 공동주택 공시가격은 17% 이상 상승해 강남 3구 상승률을 웃돌았다. 종합부동산세 부과 대상 주택이 56% 급증하는 등 보유세 부담이 대폭 커질 전망이다. </span></p><p style="line-height: 2.1;"> </p><p style="line-height: 2.1;"><span style="font-size: 10pt;">국토교통부는 올해 1월 1일 기준 전국 공동주택 1339만 가구의 공시가격(안)이 지난해보다 평균 5.32% 올랐다고 14일 발표했다. 아파트 1073만 가구와 연립·다세대주택 266만 가구의 공시가격 산정 결과는 다음달 4일까지 소유자 의견 청취 절차를 거쳐 다음달 30일 최종 결정·공시된다.</span></p><div><p style="line-height: 2.1;"> <table align="right" class="__se_tbl_ext" id="news_image" style="border: 1px solid rgb(210, 210, 210); border-image: none; margin-bottom: 15px; margin-left: 12px;"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0"><tbody><tr><td><div style="margin: 8px;"><img width="300" height="272" align="absmiddle" style="width: 208px; height: 200px;"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news/15526119418940.jpg"></div></td></tr></tbody></table><p style="line-height: 2.1;"><span style="font-size: 10pt;"> </span><span style="font-size: 10pt;">시·도별로는 서울이 14.17% 올라 상승률 1위를 기록했다. 2007년(28.40%) 후 12년 만의 최대 상승폭이다. 광주(9.77%) 대구(6.57%)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시·군·구별로는 과천이 23.41% 올라 1위를 차지했다. 성남시 분당구(17.84%)도 상승률이 높았다. 서울에선 용산구(17.98%) 동작구(17.93%) 마포구(17.35%) 영등포구(16.78%) 성동구(16.28%) 순으로 공시가격 상승폭이 컸다. 재건축·재개발이 활발하게 진행되면서 인기 주거지역으로 떠오른 곳이다. 서초구(16.02%) 강남구(15.92%) 등이 그 뒤를 이었다.</span></p><p style="line-height: 2.1;"><span style="font-size: 10pt;"> </span></p><p style="line-height: 2.1;"><span style="font-size: 10pt;">공시가격 상승률이 30%에 육박하는 개별 단지가 속출했다. 종합부동산세 대상이 되는 공시가격 9억원 이상 주택은 모두 21만9862가구로 작년(14만807가구)에 비해 56.1% 급증했다. </span></p><p style="line-height: 2.1;"><span style="font-size: 10pt;"> </span></p><p style="line-height: 2.1;"> </p><p style="line-height: 2.1;"> </p><p style="line-height: 2.1;"> </p><p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img title="AA_19159600_1.jpg" src="/wysiwyg/PEG/se2_15526120051283.jpg"><div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div><p style="line-height: 2.1;"> </p><p style="line-height: 2.1;"> </p><p style="line-height: 2.1;"> </p><p style="line-height: 2.1;"><strong><span style="font-size: 10pt;">12억 넘는 아파트 '정조준'…'마·용·성' 공시가, 강남3구보다 더 올라</span><br><br class="paragraph" data-index="3"></strong><span style="font-size: 10pt;">정부가 14일 발표한 공동주택 공시가격의 가장 큰 특징은 지난해 가격이 많이 오른 아파트일수록 공시가격을 높게 매겼다는 것이다. 특히 전통적인 집값 강세지역인 서울 강남뿐 아니라 지난해 집값이 크게 뛴 강북 ‘마용성’(마포·용산·성동구)의 공시가격도 대폭 상향 조정했다. 주로 서울 강남 일대에 집중됐던 종합부동산세 부과 대상 공동주택이 서울 전역으로 확산되는 양상이다.</span><br><br class="paragraph" data-index="4"><strong><span style="font-size: 10pt;">시세 12억원 초과 아파트 집중</span></strong></p><p style="line-height: 2.1;"> </p><p style="line-height: 2.1;"><span style="font-size: 10pt;">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아파트·연립·다세대 등 공동주택 공시가격(안) 현실화율은 작년 수준(5.02%)을 유지한 채 1년 동안 시세 변동분을 반영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이미 공동주택의 현실화율이 단독주택과 토지보다 높다는 점을 고려했기 때문이다. 공동주택의 현실화율은 지난해와 같은 68.1%다. 앞서 발표된 표준 단독주택 공시가격 현실화율(53.0%)과 표준지 공시지가 현실화율(64.8%)보다 높은 수준이다.</span><br><br class="paragraph" data-index="6"><span style="font-size: 10pt;">지난해 집값이 크게 오른 공동주택 가운데 공시가격과 시세 간 격차가 큰 주택이 ‘타깃’이 됐다. 이문기 국토부 주택토지실 실장은 “특히 시세 12억원(공시가격 9억원 수준) 초과 고가 주택의 현실화율을 더 끌어올렸다”고 설명했다. 예컨대 서울 서초구 반포동 강남더샵포레스트(214㎡)의 공시가격은 23억7600만원으로 전년보다 23.8%, 서초구 반포동 반포자이(132㎡)는 19억9200만원으로 24.5% 올랐다.</span><br><br class="paragraph" data-index="7"><span style="font-size: 10pt;">가격대별 상승률을 보면, 시세 기준 12억원 초과~15억원 이하 공동주택의 공시가격 상승률이 18.15%로 가장 컸다. 이 밖에 9억원 초과~12억원 이하가 17.61%, 6억원 초과~9억원 이하가 15.13%로 뒤를 이었다. 다만 15억원 초과~30억원 이하 공동주택의 상승률은 15.57%이었다. 반면 3억원 초과 6억원 이하 주택은 작년보다 5.64% 올랐고, 3억원 이하는 2.45% 떨어졌다.</span><br><br class="paragraph" data-index="8"><strong><span style="font-size: 10pt;">과천 시·군·구 상승률 1위</span></strong><br><br class="paragraph" data-index="9"><span style="font-size: 10pt;">시·도별로 보면 서울이 14.17% 올라 가장 큰 폭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용산구와 강남구 등에서 재건축·재개발 사업이 진행되며 집값을 끌어올렸고 신규 아파트 분양도 상승세를 이끌었다. 광주광역시는 최근 몇 년간 공급 감소로 인해 새 아파트 수요가 늘고, 교육·교통 요지에 투자 수요까지 몰리며 9.77% 올라 뒤를 이었다. 대구(6.57%) 경기(4.74%) 대전(4.57%) 전남(4.44%) 세종(3.04%)도 상승했다. 반면 지역경기 침체와 인구 감소에 시달리고 있는 지역의 공시가격은 하락을 면치 못했다. 울산은 10.50% 떨어졌고, 경남(-9.67%) 충북(-8.11%) 경북(-6.51%) 등 10개 시도는 마이너스를 기록했다.</span><br><br class="paragraph" data-index="10"><span style="font-size: 10pt;">서울에서도 가장 많이 오른 지역은 용산구로 17.98% 상승했다. 여의도와 용산을 통으로 묶어 개발하겠다는 서울시의 계획이 발표되며 집값이 크게 올랐다고 국토부는 설명했다. 동작구도 17.93% 올랐다. 마포구(17.35%) 영등포구(16.78%) 성동구(16.28%) 서초구(16.02%) 강남구(15.92%) 등이 15% 이상 올랐고, 전체 25개 구 가운데 20개 구의 상승률이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span><br><br class="paragraph" data-index="11"><span style="font-size: 10pt;">경기지역에선 과천이 23.41%나 올라 전국 상승률 1위 자리를 꿰찼다. 재건축 연한이 다가오면서 기대가 높아지고 신분당선 연장 등 개발 호재가 있는 성남시 분당구도 17.84% 올랐다.</span><br><br class="paragraph" data-index="12"><span style="font-size: 10pt;">반면 조선경기 침체의 직격탄을 맞은 경남 거제시는 인구 감소로 공시가격이 18.11%나 떨어졌다. 경기 안성시(-13.56%), 경남 김해시(-12.52%), 충북 충주시(-12.52%), 울산 동구(-12.39%)는 하락폭 상위 5위 안에 들었다.</span><br><br class="paragraph" data-index="13"><span style="font-size: 10pt;">서울을 중심으로 공시가격이 크게 오르면서 종합부동산세 과세 대상이 되는 공시가격 9억원 초과 주택이 크게 늘었다. 9억원 초과 주택은 올해 21만9862가구로 작년(14만807가구)보다 56.1% 급증했다. 종합부동산세는 매년 6월 1일을 기준으로 부동산을 소유한 사람에게 매년 12월 부과된다.</span><br><br class="paragraph" data-index="14"><span style="font-size: 10pt;">한정희 국토부 부동산평가과장은 “지난해 종부세 납세 인구의 74%가 다주택자였다”며 “9억원 초과 주택이 많이 늘었지만 상당 부분은 다주택자가 보유한 것으로 신규로 종부세를 납부하는 인원은 많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span></p><p style="line-height: 2.1;"> </p><p style="line-height: 2.1;"><span style="font-size: 10pt;">국토부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공시가격의 형평성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이 실장은 “공시가격 현실화율을 작년 수준으로 유지하되 유형별, 지역별, 가격대별 형평성을 개선하려 한다”고 밝혔다.</span> </p><p style="line-height: 2.1;"> </p><p style="line-height: 2.1;"> </p><p style="line-height: 2.1;"> </p><p style="line-height: 2.1;"> </p><p style="line-height: 2.1;"> </p><p style="line-height: 2.1;"> </p><p style="line-height: 2.1;"> </p><p style="line-height: 2.1;"><br class="paragraph" data-index="16">서기열/선한결 기자 <a href="mailto:philos@hankyung.com">philos@hankyung.com</a> </p><p style="line-height: 2.1;"><출처 : 한국경제 <a href="http://news.hankyung.com/article/2019031464841" target="_blank">http://news.hankyung.com/article/2019031464841</a><span style="text-decoration: none;"> </span>></p></div><p style="line-height: 2.1;"> </p>
댓글 :
0
건
이전글
4월부터 경험생명표 조정…연금보험 3월 가입해야 보험료 아낀다
다음글
IMF "한국, 중단기적 역풍 직면…통화정책 완화기조 유지해야"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559
서울 아파트 매매가 '14억9000만원' 늘어나는 이유
관리자
30084
2020-02-13
558
수억씩 날뛰는 '미친 집값' 수원, 대장 아파트 매물은 없다
관리자
34924
2020-02-12
557
라임펀드 '횡령'으로 2000억원 사라졌다
관리자
33451
2020-02-11
556
韓 물가상승률 OECD 36개국 중 33위…신종코로나에 추가 하락 우려
관리자
30192
2020-02-10
555
조선·자동차 '불황 직격탄'…창원·울산, 개인파산 두 자릿수 폭증
관리자
29930
2020-02-07
554
모처럼 저물가 탈출했지만…또 '우한 복병'
관리자
29680
2020-02-06
553
이렇게 아파트 사면 '편법증여' 의심받는다
관리자
29690
2020-02-05
552
경기지표 반등도 잠시…'우한 복병'에 최장기 침체터널 들어가나
관리자
29614
2020-02-04
551
한국 GDP 대비 가계·기업부채 비율 증가속도 34개국 중 2위
관리자
29499
2020-02-03
550
우한 폐렴에…돈 몰리는 '안전자산 5종세트'
관리자
29766
2020-01-31
549
[속보] 美 Fed, 기준금리 연 1.50~1.75%로 동결
관리자
30404
2020-01-30
548
트럼프 Fed에 "금리 낮추라" 또 압박
관리자
30108
2020-01-29
547
[단독] '제2의 라임사태' 결국 터졌다…알펜루트, 2300억 환매 중단
관리자
31431
2020-01-28
546
재정 쏟아부어 2% '턱걸이'…작년 성장률 10년만에 최저
관리자
29626
2020-01-23
545
"투자할 곳 못 찾겠다"…갈 곳 잃은 부동자금 1000조
관리자
29468
2020-01-22
41
|
42
|
43
|
44
|
45
|
46
|
47
|
48
|
49
|
50
home > 커뮤니티 > 보도자료
home > 커뮤니티 >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