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home > 커뮤니티 > 보도자료

중국, 내년 성장률 목표 안 밝혔다…코로나 여파
작성자: 관리자 조회: 27642 등록일: 2020-05-22
댓글 : 0
이전글 고액자산가, 집·펀드 팔고 예금 확 늘렸다
다음글 반도체 불황 타격에…작년 국내 50대 기업 영업이익 61% 폭락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574 IMF 총재 "코로나로 올 세계경제 성장 2.9% 밑돌 것" 관리자 30120 2020-03-05
573 '체감 성장률' 1%대 추락…외환위기 이후 최악 관리자 29542 2020-03-04
572 S&P500 급락에…60兆 ELS 투자자들 '화들짝 관리자 29548 2020-03-03
571 신용잔액 10兆…'반대매매' 공포에 떠는 개미들 관리자 29523 2020-03-02
570 '팬데믹' 글로벌 금융 마비…유가 나흘 연속, 금값도 하락 관리자 29702 2020-02-28
569 여수·시화산단 생산 27%↓…기업들 '사면초가' 관리자 29228 2020-02-27
568 불안한 기업들 "현금 쌓자"…회사채 발행 사상 최대 관리자 29316 2020-02-26
567 뉴욕증시, 코로나19 '팬더믹' 공포에 폭락…다우지수 3.56%↓ 관리자 29968 2020-02-25
566 조정지역 묶인 수원·안양 호가 최대 1억 '뚝' 관리자 29958 2020-02-24
565 수원·의왕 10억 주택 대출 6억 → 4.8억원…부동산 돈줄 더 죈다 관리자 29663 2020-02-21
564 S&P "올 韓성장률 2.1%→1.6%" 관리자 29580 2020-02-20
563 해외 기관들, 韓 성장 전망 줄하향…"최악땐 0.5%" 관리자 29332 2020-02-19
562 코로나發 '마이너스 성장' 쇼크 닥친다…상장사 11곳 조업중단 타격 관리자 29393 2020-02-18
561 라임 무역금융펀드 '사기 판매' 정황 뚜렷…전액 보상 길 열리나 관리자 29093 2020-02-17
560 집값 확 오른 수·용·성…'규제지역'으로 묶인다 관리자 29364 2020-02-14
31 | 32 | 33 | 34 | 35 | 36 | 37 | 38 | 39 |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