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home > 커뮤니티 > 보도자료

한·미 금리차 벌어지는데 환율은 떨어진 까닭 [강진규의 외환·금융워치]
작성자: 관리자 조회: 53687 등록일: 2023-04-04
댓글 : 0
이전글 "세수 펑크 어쩌나"…유류세 인하·종부세 놓고 고민 빠진 정부
다음글 OPEC+ 자발적 추가 감산 결정에 원유 레버리지 ETN 급등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994 아버지 유산 25억, 절반씩 나누기로 하고 상속세 계산해보니…[도정환의 상... 관리자 42612 2022-11-15
993 연기금 환헤지 400억달러 풀린다…환율 더 떨어질 듯 관리자 42267 2022-11-14
992 美 인플레 둔화에 달러가치 2009년 이후 최대 하락…금리도 ↓ 관리자 41652 2022-11-11
991 서울·과천·성남·하남·광명 빼고…규제지역 대거 해제 [종합] 관리자 41575 2022-11-10
990 "내년에 中·러시아 정크본드 디폴트 위기 온다" 관리자 41287 2022-11-09
989 "외환위기 피하려다 더 한 상황이…" 경제전문가들 '경고' 관리자 41381 2022-11-07
988 [단독] 발전사 경쟁시켜 한전 전력구매價 인하…전기료 인상 압박 낮춘다 관리자 41266 2022-11-04
987 "전세 대출 이자 비싸서 월세 갈아탔는데…" 세입자 '눈물' 관리자 41278 2022-11-02
986 美 FOMC 앞두고 월가 '연준 금리인상 조만간 끝' 전망 속속 관리자 40834 2022-11-01
985 "기초연금·아동수당 더 주겠다"…나랏빚 느는데 與도 野도 '재정중... 관리자 40342 2022-10-31
984 보복 소비로 버텼지만…"내년엔 2% 성장도 장담 못해" 관리자 40591 2022-10-28
983 김주현 "15억 초과 아파트도 주담대·무주택자 LTV 50%로 완화"[종합] 관리자 39988 2022-10-27
982 부동산PF 대출 부실화 경고음에 건설·금융주 줄줄이 '파란불' 관리자 40077 2022-10-20
981 코스피, 미국·영국 훈풍에 2,250선 턱밑까지 상승(종합) 관리자 38342 2022-10-18
980 통계청, 내년부터 '배달비 물가지수' 별도 공표한다 관리자 38507 2022-10-17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