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사이트맵
즐겨찾기
회사소개
경제교육
재무컨설팅
커뮤니티
고객센터
CEO인사말
사업분야
오시는길
경제교육 세미나
어린이경제교육
세미나신청
재무컨설팅이란?
재무컨설팅의 필요성
공지사항
갤러리
자료실
보도자료
Q&A
대표강사
교육영역
교육특성
교육신청
필요성
대상별 재무관리 방법
재무상담신청
재무상담
채용안내
온라인입사지원
회원정보
공지사항
갤러리
자료실
보도자료
Q&A
home > 커뮤니티 >
보도자료
"내년에 中·러시아 정크본드 디폴트 위기 온다"
작성자:
관리자
조회:
41480
등록일:
2022-11-09
<p style="line-height: 1.8;"><span style="color: rgb(34, 34, 34); font-size: 11pt;" malgun="" gothic",="" "맑은="" 고딕",="" helvetica,="" "apple="" sd="" gothic="" neo",="" sans-serif;="" font-size:="" 18px;="" font-weight:="" bold;="" letter-spacing:="" -0.9px;"=""><b>中 부동산 위기가 신용위기 단초 제공</b></span></p><div class="summary on" style="margin: 0px 0px 25px; padding: 0px; animation: 2s ease 0s 1 normal none running leftIn; color: rgb(34, 34, 34); line-height: 1.8;" malgun="" gothic",="" "맑은="" 고딕",="" helvetica,="" "apple="" sd="" gothic="" neo",="" sans-serif;="" font-size:="" 18px;="" letter-spacing:="" -0.9px;"=""><b><span style="font-size: 11pt;">러, 서방 제재로 인해 달러채 상환 어려워져</span></b></div><div class="article-body" id="articletxt" style="margin: 0px; padding: 0px; color: rgb(34, 34, 34);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 malgun="" gothic",="" "맑은="" 고딕",="" helvetica,="" "apple="" sd="" gothic="" neo",="" sans-serif;="" font-size:="" 18px;="" letter-spacing:="" -0.9px;"=""><p style="line-height: 1.8;"><span style="font-size: 10pt;">중국과 러시아에서 채무불이행(디폴트) 위기가 도래할 거란 전망이 나왔다. 올해 유동성이 경색되며 쌓인 위험이 내년에 터질 거란 분석이다.</span><br><br class="paragraph" data-index="1"><span style="font-size: 10pt;">JP모간체이스는 8일(현지시간) 리서치 노트를 통해 중국 및 러시아발(發) 정크본드(투기등급 채권)를 두고 디폴트 위기를 경고했다. 중국은 부동산 시장에 유동성 위기가 찾아오고, 러시아는 서방국가의 제재로 인해 돈줄이 마를 거라는 전망이다. 그러면서 중국과 러시아가 ‘골칫거리(trouble spot)’가 될 거라고 짚었다.</span><br><br class="paragraph" data-index="2"><span style="font-size: 10pt;">두 국가의 정크본드가 위기의 근원이 될 거란 분석이다. JP모간은 중국의 정크본드 중 20%가 디폴트에 빠질 거라고 내다봤다. JP모간은 “내년부터 특정 산업 부문에서 디폴트 선언이 쏟아질 것”이라며 “2023년은 디폴트의 해로 기록될 것”이라고 강조했다.</span><br> </p><div class="ad-wrap" style="margin: 25px -10px; padding: 0px; display: flex; flex-wrap: wrap; justify-content: center; text-align: center; clear: both;"><div class="ad-box" style="margin: 5px; padding: 0px; flex: 1 1 auto;"><div id="teads_slot" style="margin: 0px; padding: 0px;"></div></div></div><p style="line-height: 1.8;"><span style="font-size: 10pt;">중국 부동산 시장이 침체하며 디폴트 대열이 불어날 거란 설명이다. 헝다그룹 등 중국 부동산업체들은 지난해부터 심각한 유동성 위기에 내몰려 왔다. 당국의 무리한 코로나 방역과 경기침체로 인해 경제가 약화해 부동산 시장이 휘청인다는 지적이다. 자금줄이 막히면 디폴트 선언이 잇따를 거란 관측이다. JP모간은 올해 중국 부동산 시장의 디폴트 비율은 52%라고 추산했다.</span><br><br class="paragraph" data-index="4"><span style="font-size: 10pt;">중국 정부가 보증을 선 곳들은 올해 줄도산 위험에 빠졌다. 중국 지방정부가 일정 지분을 소유한 녹지그룹도 3억6200만달러 규모의 채권에 대해 디폴트를 선언했다. 중국 대형 부동산 개발업체인 쉬후이는 지난달 말 4억달러 규모의 채무 상환에 실패했다. 지난 8월 중국 당국이 보증을 제공한 채무였다. 중국 정부의 신용도만 깎였다는 지적이 나온다.</span><br> </p></div><p style="line-height: 1.8;"><span style="color: rgb(34, 34, 34); font-size: 10pt;" malgun="" gothic",="" "맑은="" 고딕",="" helvetica,="" "apple="" sd="" gothic="" neo",="" sans-serif;="" font-size:="" 18px;="" letter-spacing:="" -0.9px;"="">JP모간은 ’내년에는 중국 부동산 부문의 디폴트율이 46%에 달할 것이다”라며 “정부가 적극적으로 지원에 나서지 않으면 더 증가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br><br><br></span><span style="color: rgb(34, 34, 34); font-size: 10pt;" malgun="" gothic",="" "맑은="" 고딕",="" helvetica,="" "apple="" sd="" gothic="" neo",="" sans-serif;="" font-size:="" 18px;="" letter-spacing:="" -0.9px;"="">러시아에선 정크본드의 66%가 디폴트를 선언할 것으로 관측된다. 서방국가의 강력한 제재 때문에 달러 표시 채권을 상환하기 더 힘들어졌기 때문이다. 러시아의 달러채 중 280억달러가량이 디폴트를 선언할 거라고 JP모간은 내다봤다.</span><br style="color: rgb(34, 34, 34);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 malgun="" gothic",="" "맑은="" 고딕",="" helvetica,="" "apple="" sd="" gothic="" neo",="" sans-serif;="" font-size:="" 18px;="" letter-spacing:="" -0.9px;"=""><br class="paragraph" data-index="7" style="color: rgb(34, 34, 34);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 malgun="" gothic",="" "맑은="" 고딕",="" helvetica,="" "apple="" sd="" gothic="" neo",="" sans-serif;="" font-size:="" 18px;="" letter-spacing:="" -0.9px;"=""><span style="color: rgb(34, 34, 34); font-size: 10pt;" malgun="" gothic",="" "맑은="" 고딕",="" helvetica,="" "apple="" sd="" gothic="" neo",="" sans-serif;="" font-size:="" 18px;="" letter-spacing:="" -0.9px;"="">러시아와 중국의 채권시장 위기가 신흥국도 흔들릴 거란 지적이 나온다. 신흥국 정크본드의 디폴트율은 올해 10% 선을 넘을 것으로 관측된다. JP모간에 따르면 역대 평균 디폴트율에 세 배를 웃도는 수치다. JP모간은 “신흥국의 경우 투자적격 판정을 받은 기업까지 포함해도 디폴트율이 3.8%에 이를 것”이라며 “각 기업의 펀더멘탈이 약화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했다.</span><br style="color: rgb(34, 34, 34);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 malgun="" gothic",="" "맑은="" 고딕",="" helvetica,="" "apple="" sd="" gothic="" neo",="" sans-serif;="" font-size:="" 18px;="" letter-spacing:="" -0.9px;"=""><br><br><br><br><br><br class="paragraph" data-index="8" style="color: rgb(34, 34, 34);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 malgun="" gothic",="" "맑은="" 고딕",="" helvetica,="" "apple="" sd="" gothic="" neo",="" sans-serif;="" font-size:="" 18px;="" letter-spacing:="" -0.9px;"=""><span style="color: rgb(34, 34, 34);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 malgun="" gothic",="" "맑은="" 고딕",="" helvetica,="" "apple="" sd="" gothic="" neo",="" sans-serif;="" font-size:="" 18px;="" letter-spacing:="" -0.9px;"=""><span style="font-size: 10pt;">오현우 기자 ohw@hankyung.com</span><br><span style="font-size: 10pt;"><출처 : 한국경제 </span><a href="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211097286i" target="_blank"><span style="font-size: 10pt;">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211097286i</span></a><span style="font-size: 10pt;">></span><br></span><span style="color: rgb(34, 34, 34);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 malgun="" gothic",="" "맑은="" 고딕",="" helvetica,="" "apple="" sd="" gothic="" neo",="" sans-serif;="" font-size:="" 18px;="" letter-spacing:="" -0.9px;"=""></span></p>
댓글 :
0
건
이전글
서울·과천·성남·하남·광명 빼고…규제지역 대거 해제 [종합]
다음글
"외환위기 피하려다 더 한 상황이…" 경제전문가들 '경고'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1024
내달부터 영화관람료도 소득공제…전세사기 피해지원 가동
관리자
50892
2023-06-30
1023
"당장 10억을 어디서 구하나"…대치동 집주인 속탄다
관리자
50873
2023-06-27
1022
정부, 올해 성장률 1.6→1.4%로 하향…국제기구보다 비관적 [하반기 경제정책...
관리자
50834
2023-07-04
1021
경기 동행·선행지수 동반 하락세…'경기하강' 경고음 더 커졌다
관리자
50820
2018-10-04
1020
"전세 사기 무섭고 월세 내기엔 부담"…고민 깊어진 세입자들
관리자
50795
2023-06-26
1019
"새마을금고 관리 가능하다"…긴급 기자회견한 범정부 TF
관리자
50606
2023-07-06
1018
"제조·서비스업 경쟁력 떨어져 잠재성장률 내년부터 2%대로"
관리자
50282
2016-08-08
1017
OECD도 끌어내린 韓 경제 전망… 성장률·고용 美에 다 뒤집혔다
관리자
50206
2018-10-01
1016
내일부터 신청 않고도 전기료·TV수신료 '분리 납부' 가능(종합)
관리자
50055
2023-07-11
1015
<분석플러스> 카카오뱅크 출범에 핀테크株 '들썩'…은행주는?
관리자
49896
2017-07-27
1014
[오세성의 블로소득] 정부 눈총에 해외로 내몰리는 한국 블록체인
관리자
49857
2018-04-23
1013
[집코노미] 재혼도 특공신청 가능?…청약제도 또 변경
관리자
49519
2018-04-02
1012
미국 국채금리 연 3% 시대를 앞둔 우리의 자세
관리자
49491
2018-02-23
1011
결혼하는 딸에게 1.5억 물려주려던 부모 "내년으로 미뤄요"
관리자
49240
2023-07-17
1010
[초점] 기준금리 6년5개월만에 전격 인상…금융시장 영향은?
관리자
49193
2017-11-30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home > 커뮤니티 > 보도자료
home > 커뮤니티 >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