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home > 커뮤니티 > 보도자료

'연15%' 내걸고 돌려막기…P2P업계 '라임사태' 터졌다
작성자: 관리자 조회: 33285 등록일: 2020-06-02
댓글 : 0
이전글 "1000만원 넣었는데 고작 8만원"…'쥐꼬리 이자' 현실화
다음글 3차 추경, '역대 최대 규모' 된다…당정 적극재정 '공감'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1024 "보증금 5억에 월세 2000만원"…올해도 '그들만의 리그' 관리자 94196 2023-02-03
1023 전세가율 90% 이상 '깡통주택' 보증보험 가입 안 된다(종합) 관리자 94880 2023-02-02
1022 "그냥 두면 세금 폭탄 맞는다"…국민연금 6만명 이탈한 이유 관리자 94567 2023-02-01
1021 美경제 '엔진' 뜨거운 소비, 인플레·고금리에 식기 시작했다 관리자 94373 2023-01-31
1020 美 인플레 둔화에 '기준금리 인상 3월이 마지막' 전망 확산 관리자 94518 2023-01-30
1019 버팀목 소비마저 꺾이자 '逆성장 늪'…경기 침체터널 진입했나 관리자 94512 2023-01-27
1018 "수도권에 투자하겠다"…규제 다 풀자 지방 부동산 '초토화' 관리자 94349 2023-01-26
1017 표준주택 공시가격 5.95% 하락…보유세 얼마나 줄어들까 관리자 94919 2023-01-25
1016 "올해 설 차례상엔 밀키트 올립니다"…한숨만 나오는 물가 관리자 95184 2023-01-20
1015 빠르게 낙폭 줄이는 서울 집값…전셋값은 '뚝뚝' 관리자 95951 2023-01-19
1014 글로벌 최저한세 '과속입법'…부메랑 되나 관리자 94904 2023-01-18
1013 연말정산하려 '홈택스' 메일 열었다간…개인정보 털린다 관리자 95250 2023-01-17
1012 일시적 2주택 '처분기한 3년' 소급 적용한다 관리자 95336 2023-01-16
1011 한은, 사상 첫 7차례 연속 인상…기준금리 연 3.5% [종합] 관리자 95658 2023-01-13
1010 '598만 → 1014만원'…고소득층에 건보 '적자 폭탄' 떠넘긴다 관리자 95489 2023-01-12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