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home > 커뮤니티 > 보도자료

"세금 무서워 고향집 내놨습니다"…지방 부동산 '초토화'
작성자: 관리자 조회: 26796 등록일: 2020-11-03
댓글 : 0
이전글 美 대선 결과 촉각…증시·유가·금 모두 '껑충'[미국 대선]
다음글 30억 상속 세금 3억2000만원…10년마다 7억씩 증여 땐 '0원'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619 치솟는 임금·세금에 '비명'…"한국에선 더 버틸 재간이 없다" 관리자 45421 2017-09-25
618 '먹거리·기름값 들썩' 생활물가 2.8%↑…5년2개월 만에 최고 관리자 45394 2017-04-04
617 올해 주식·채권·석유·금 모두 수익 낼 전망…2010년이후 처음 관리자 45390 2016-10-10
616 미국 금리인상에 국내 대출금리 더 오르나…1500조 가계부채 '흔들' 관리자 45373 2018-12-21
615 덩치 불리기 나선 GA, 불완전판매율도 '껑충' 관리자 45365 2018-11-16
614 은행 망하면 1주일 내 예금 돌려받는다 관리자 45353 2016-12-26
613 "주휴수당 따지지 않고 월급 줬는데…처벌한다니 기가 찬다" 관리자 45346 2019-01-03
612 대기업·고소득자 연 6.2조 증세 관리자 45331 2017-08-03
611 [집코노미] 부동산 하락 신호 남들보다 먼저 알아채는 10가지 방법 김유나 45307 2018-11-28
610 KDI "내년 1%대 초반 저물가 지속…완화적 통화정책 유지해야" 관리자 45267 2016-12-06
609 결국 '반쪽짜리'로 끝난 공적연금 수술 관리자 45248 2016-11-15
608 정부, 취약차주 3년만 빚 갚으면 나머지 빚 '탕감'…도덕적 해이 우려 관리자 45225 2019-02-18
607 "금융 시스템 최대 뇌관은 1250조 육박 가계부채" 관리자 45180 2016-11-04
606 트럼프 "美·中 무역협상 진전…1~2주 내에 큰 뉴스 나올 것" 관리자 45179 2019-02-25
605 원화가치 연일 추락…왜 한국만 두드러질까 관리자 45165 2019-05-13
31 | 32 | 33 | 34 | 35 | 36 | 37 | 38 | 39 |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