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사이트맵
즐겨찾기
회사소개
경제교육
재무컨설팅
커뮤니티
고객센터
CEO인사말
사업분야
오시는길
경제교육 세미나
어린이경제교육
세미나신청
재무컨설팅이란?
재무컨설팅의 필요성
공지사항
갤러리
자료실
보도자료
Q&A
대표강사
교육영역
교육특성
교육신청
필요성
대상별 재무관리 방법
재무상담신청
재무상담
채용안내
온라인입사지원
회원정보
공지사항
갤러리
자료실
보도자료
Q&A
home > 커뮤니티 >
보도자료
미국 기준금리 인하론 빠르게 확산…다우지수 급등
작성자:
관리자
조회:
46299
등록일:
2019-06-05
<p> </p><p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img title="ZA_19555805_1.jpg" src="/wysiwyg/PEG/se2_15596989519596.jpg"><div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div><p> </p><p><span style="color: rgb(99, 99, 99); font-size: 7pt;"> 제롬 파월 미 중앙은행 의장. / 사진=AP</span> </p><p> </p><p> </p><p style="line-height: 1.8;"><span style="font-size: 10pt;"> </span></p><p style="line-height: 1.8;"><span style="font-size: 10pt;">미국 중앙은행(Fed)이 연내 기준금리를 인하할 것이란 기대감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 제롬 파월 Fed 의장이 무역 전쟁에 강한 우려를 드러내면서 금리 인하 가능성을 시사했기 때문이다. </span><br><br class="paragraph" data-index="0"><span style="font-size: 10pt;">파월 의장은 4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통화 정책 콘퍼런스에서 "무역 이슈가 언제, 어떻게 해결될지 알 수 없다"며 "미국 경제 전망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하게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span><br><br class="paragraph" data-index="1"><span style="font-size: 10pt;">이어 "탄탄한 고용시장과 2% 안팎의 인플레이션, 경기확장 국면이 유지되도록 적절하게 대응하겠다"고 언급했다.</span></p><p> </p><p style="line-height: 1.8;"><span style="font-size: 10pt;">금리 인상과 인하에 거리를 뒀던 기존 관망적 기조와 확연한 온도차가 느껴지는 발언이라는 평가다.</span><br><br class="paragraph" data-index="3"><span style="font-size: 10pt;">가장 유력한 금리 인하 시점은 오는 9월이 꼽힌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 금리 선물 시장은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금리가 0.25%포인트 인하될 확률을 90% 반영하고 있다.</span><br><br class="paragraph" data-index="4"><span style="font-size: 10pt;">뿐만 아니라 오는 12월 금리 인하가 단행될 확률도 80%를 웃돌고 있다. 올 연말까지 최소한 두 차례 금리를 내릴 것이란 전망에 힘이 실리고 있는 것이다.</span></p><p> </p><p style="line-height: 1.8;"><span style="font-size: 10pt;">당장 이달 FOMC에서는 금리가 동결될 것이란 전망이 75%로 우세하지만, 다음달에는 인하를 점치는 의견이 50%를 넘긴 상황이다. 파월 의장의 달라진 언급에 시장이 민감하게 반응한 것으로 풀이된다.</span><br><br class="paragraph" data-index="6"><span style="font-size: 10pt;">케이스 러너 선트러스트 프라이빗웰스 시장전략팀장은 CNBC방송을 통해 "시장은 파월 의장으로부터 이 같은 말을 듣기를 원했다"며 "시장이 '파월 풋'을 믿기 시작했다"고 분석했다. 파월 의장이 투자자의 손실을 막아주는 구원투수 역할을 할 것이란 전망이다.</span><br><br class="paragraph" data-index="7"><span style="font-size: 10pt;">이같은 그의 발언에 미국 증시는 환호했다. 이날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다우지수)는 512.40포인트(2.06%) 오른 25,332.18에 거래를 마쳤다. 올해 들어 두 번째로 높은 상승폭이다.</span></p><p> </p><p style="line-height: 1.8;"><span style="font-size: 10pt;">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지수는 58.82포인트(2.14%) 오른 2,803.27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94.1포인트(2.65%) 오른 7,527.12에 각각 마감했다.</span> </p><p> </p><p> </p><p> </p><p> </p><p> </p><p> </p><p> </p><p><br class="paragraph" data-index="9">한경닷컴 뉴스룸 <a href="mailto:open@hankyung.com">open@hankyung.com</a></p><p><출처 : 한국경제 <a href="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19060581377" target="_blank">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19060581377</a><span style="text-decoration: none;"> </span>></p>
댓글 :
0
건
이전글
[단독] 서울·과천 '로또 분양' 늘어난다
다음글
종부세 더 걷어놓고…국세청, 환급은 '쉬쉬'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
울산 전셋값, 두 달 새 8000만원 '껑충'…광역시 상승률 1위
관리자
29733
2020-10-30
3
나랏빚, 25년 뒤에 GDP 육박…국민연금은 2056년 고갈
관리자
29656
2020-09-03
2
빚내 산 주식 하락하자…결국 부메랑 맞은 '코스닥 빚투'
관리자
29639
2020-10-28
1
외신 "한국경제, 내년 상반기 '코로나 이전'으로 회복할 것"
관리자
29526
2020-10-29
71
|
72
|
73
|
74
|
75
|
76
|
77
|
78
home > 커뮤니티 > 보도자료
home > 커뮤니티 >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