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사이트맵
즐겨찾기
회사소개
경제교육
재무컨설팅
커뮤니티
고객센터
CEO인사말
사업분야
오시는길
경제교육 세미나
어린이경제교육
세미나신청
재무컨설팅이란?
재무컨설팅의 필요성
공지사항
갤러리
자료실
보도자료
Q&A
대표강사
교육영역
교육특성
교육신청
필요성
대상별 재무관리 방법
재무상담신청
재무상담
채용안내
온라인입사지원
회원정보
공지사항
갤러리
자료실
보도자료
Q&A
home > 커뮤니티 >
보도자료
코스피 2000 넘자 매일 펀드 매물 1000억씩 쏟아져…대세 상승을 믿는 투자자가 없다
작성자:
관리자
조회:
46890
등록일:
2016-07-20
<p align="left" style="text-align: left; line-height: 1.8;"><strong><span style="color: rgb(0, 117, 200); font-size: 11pt;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이달 주식형펀드서 5283억 이탈</span><span style="color: rgb(0, 117, 200); font-size: 11pt;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name="inspace_pos"> </span><br><span style="color: rgb(0, 117, 200); font-size: 11pt;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CMA·채권형펀드로 유입</span><span style="color: rgb(0, 117, 200); font-size: 11pt;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name="inspace_pos"> </span><br><br><span style="color: rgb(0, 117, 200); font-size: 11pt;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삼성전자, 개인매물 쏟아져</span><span style="color: rgb(0, 117, 200); font-size: 11pt;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name="inspace_pos"> </span><br><span style="color: rgb(0, 117, 200); font-size: 11pt;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임원들 매도공시도 잇따라<span style="color: rgb(0, 0, 0);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span></span></strong></p><p><strong><span style="color: rgb(0, 117, 200); font-size: 11pt;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span style="color: rgb(0, 0, 0);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br></span></span></strong></p><p style="line-height: 1.8;"><span style="color: rgb(0, 117, 200); font-size: 11pt;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span style="color: rgb(0, 0, 0); font-size: 10pt;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이쯤 되면 ‘공식’이다. 코스피지수 2000을 넘어선 지난 13일 이후 공모형 국내 주식형펀드에선 매일 1000억원 안팎의 자금이 빠져나가고 있다. 지수 상승이 2000~2050을 분기점으로 내림세로 돌아섰던 전례가 되풀이될 것으로 생각한 투자자들이 서둘러 펀드를 정리하고 있다는 분석이다.</span></span></p><p style="line-height: 1.8;"><span style="color: rgb(0, 117, 200); font-size: 11pt;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span style="color: rgb(0, 0, 0);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br></span></span></p><p> </p><p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img title="AA_12028232_1.jpg" src="/wysiwyg/PEG/se2_14689809672734.jpg"><div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div><p> </p><p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 </p><p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 </p><p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 </p><p align="left" style="text-align: left; line-height: 1.8;"><span style="font-size: 10pt;"> </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0pt;">◆펀드 매물에 가로막힌 코스피</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0pt;" name="inspace_pos"> </span><br><br><span style="font-size: 10pt;">코스피지수는 19일 전날보다 0.21% 떨어진 2016.89에 장을 마쳤다. 지난 11일 이후 6거래일 연속 이어졌던 상승세가 한풀 꺾인 모양새다. 외국인이 3000억원어치 안팎의 주식을 순매수했지만 자산운용사 창구를 중심으로 기관들의 매물이 쏟아지면서 지수가 내림세로 돌아섰다.</span><br><br><span style="font-size: 10pt;">펀드 매물이 코스피지수 발목을 잡기 시작한 것은 지수가 1980선에 올라선 이달 초부터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펀드 설정액(투자자가 넣은 원금)은 38조6654억원이었다. 지난 1일부터 15일까지 펀드 설정액은 하루도 빠지지 않고 계속 감소했다. 15일 기준 설정액은 38조1371억원. 11거래일 동안 5283억원이 이탈했다는 계산이 나온다.</span><span style="font-size: 10pt;" name="inspace_pos"> </span><br><br><span style="font-size: 10pt;">주식형펀드에서 빠져나온 자금은 종합자산관리계좌(CMA)로 흘러들었다. 지난달 말 43조9789억원이었던 개인투자자들의 CMA 잔액은 18일 기준 44조5578억원으로 증가했다. 채권형펀드로도 이달 들어 하루 평균 300억~400억원의 자금이 유입되고 있다.</span><span style="font-size: 10pt;" name="inspace_pos"> </span><br><br><span style="font-size: 10pt;">전문가들은 대세 상승장을 믿는 투자자들이 거의 없다고 설명한다. 김정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2011년부터 5년째 박스권 증시가 이어지면서 지수 2000선 위에선 매도, 1900선 근처에서 매수라는 패턴이 투자 정석으로 자리 잡았다”며 “외국인들이 펀드 매물을 압도할 만큼의 자금을 집어넣지 않는 한 박스권을 벗어나는 게 쉽지 않은 구조”라고 설명했다.</span><br><br><strong><span style="font-size: 10pt;">◆삼성전자 임원도 하락에 ‘베팅’</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0pt;" name="inspace_pos"> </span><br><br><span style="font-size: 10pt;">삼성전자는 코스피지수 2000선 돌파의 일등공신으로 꼽힌다. 2분기 ‘깜짝 실적’으로 주가가 150만원을 넘으면서 유가증권시장의 상승세를 이끌었다. 이 종목이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7% 안팎에 달한다.</span><br><br><span style="font-size: 10pt;">19일 삼성전자 종가는 전날과 같은 153만3000원이었다. 지수가 소폭 내린 점을 감안하면 선방한 셈이다. 하지만 이날도 개인투자자들은 주식을 파는 데 집중했다. 삼성전자와 코스피지수의 향방이 크게 다르지 않을 것으로 본 것이다. 이날 펀드 투자자(자산운용사)들이 쏟아낸 순매도 물량은 404억원에 달했다. 개인투자자들 역시 156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span></p><p align="left" style="text-align: left; line-height: 1.8;"><span style="font-size: 10pt;"> </span></p><p align="left" style="text-align: left; line-height: 1.8;"><span style="font-size: 10pt;">삼성전자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임원들도 주식을 팔아치우고 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삼성전자 주식을 팔았다는 임원 공시 11건 중 7건이 6월 이후 나왔다. 가장 최근 매도 공시를 낸 정성욱 생활가전 개발팀 상무는 주당 149만9000원에 삼성전자 주식을 팔았다. 지완구 경영혁신팀 부사장은 147만6000원에 1406주, 정칠희 종합기술원장(사장)은 149만8000원에 100주, 박찬훈SAS(삼성오스틴반도체)법인장(전무)은 147만원에 260주를 정리했다.</span></p><p> </p><p style="line-height: 1.8;"><font size="2">일부 전문가는 삼성전자 임원들의 매도 공시를 이 회사 주가가 한계에 달했다는 신호로 해석하고 있다. 회사 내부 사정을 잘 알고 있는 만큼 상승 여력이 크다고 판단했다면 조금 더 기다렸을 것이란 해석이다.<br></font></p><p align="right" style="text-align: right; line-height: 1.8;"><span style="font-size: 10pt;"><br>송형석/윤정현 기자 <a href="mailto:click@hankyung.com">click@hankyung.com</a></span></p><p align="right" style="text-align: right; line-height: 1.8;"><span style="font-size: 10pt;"> </span></p><p align="left" style="text-align: left; line-height: 1.8;"><span style="font-size: 10pt;"><출저 : 한국경제 <a href="http://stock.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6071972561&intype=1" target="_blank">http://stock.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6071972561&intype=1</a><span style="text-decoration: none;"> </span>></span> </p><p> </p><p style="line-height: 1.8;"><span style="color: rgb(0, 117, 200); font-size: 11pt;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span style="color: rgb(0, 0, 0);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br><strong></strong></span></span> </p>
댓글 :
0
건
이전글
행복주택 최고 경쟁률 58대 1…공공임대 패러다임 바꿨다
다음글
영세 자영업자 위한 '노란우산공제', 의사·변호사·세무사도 세혜택 '편승'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889
초점. 경기 자신감 드러낸 美…'2차 상승' 퍼즐 맞춰진 코스피
관리자
48152
2017-11-02
888
집값 급등 지역마다 '외지인 갭투자자' 몰렸다
관리자
48130
2018-11-05
887
[일문일답] 윤영찬 '평양공동선언' 관련 브리핑 "남북, 실질적 종전 선언...
관리자
48124
2018-09-19
886
땅값 급등에 세금폭탄… 제주·부산 등 보유세 20% 뛰는 곳 '수두룩'
관리자
48120
2018-05-31
885
'재정중독' 빠진 한국…정부 돈 안풀면 성장 휘청
관리자
48119
2016-07-14
884
내달부터 7만 가구 분양하는 검단 '발동동'… "2기 신도시 두번 죽이나&qu...
관리자
48115
2018-09-28
883
"인구 재앙은 정해진 미래"…'출산율 꼴찌' 한국 '초비상'
관리자
48078
2023-12-11
882
"연 2%대 '반값 금리' 신용대출" 인터넷은행 'K뱅크(케이뱅크)' 문열었...
관리자
48040
2017-04-07
881
"소득주도성장, 절대빈곤 때나 통했을 정책"… "저소득층 더 힘...
관리자
48035
2018-05-28
880
가계소득·소비 모두 정체…빈부격차만 더 커졌다
관리자
48034
2016-08-19
879
3대 복병으로 떠오른 물가·환율·금리… '신 3고' 우려 커진다.
관리자
48017
2018-05-04
878
'신생아 대출' 내년 27조 풀린다…집값 상승 요인 되나
관리자
48003
2023-10-31
877
서울·과천 일반분양서도 '불법 의심' 68명 적발
관리자
47969
2018-06-05
876
더 커진 OECD의 경제위기 경고음… "한국, 외환위기 직후와 비슷"
관리자
47945
2018-08-13
875
[대출규제에 금리인상 압박까지 上] 11월 대출시장 '한파' 예고
관리자
47943
2018-10-31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home > 커뮤니티 > 보도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