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사이트맵
즐겨찾기
회사소개
경제교육
재무컨설팅
커뮤니티
고객센터
CEO인사말
사업분야
오시는길
경제교육 세미나
어린이경제교육
세미나신청
재무컨설팅이란?
재무컨설팅의 필요성
공지사항
갤러리
자료실
보도자료
Q&A
대표강사
교육영역
교육특성
교육신청
필요성
대상별 재무관리 방법
재무상담신청
재무상담
채용안내
온라인입사지원
회원정보
공지사항
갤러리
자료실
보도자료
Q&A
home > 커뮤니티 >
보도자료
땅값 급등에 세금폭탄… 제주·부산 등 보유세 20% 뛰는 곳 '수두룩'
작성자:
관리자
조회:
48332
등록일:
2018-05-31
<p style="line-height: 1.8;"><strong><span style="font-size: 11pt;">개별공시지가 10년 만에 최대폭 상승</span><span style="font-size: 11pt;" name="inspace_pos"> </span><br><br><span style="font-size: 11pt;"> 전국 땅값 6.28% 상승</span><span style="font-size: 11pt;" name="inspace_pos"> </span></strong><br><br><strong><span style="font-size: 11pt;"> 제주 땅값 상승률 1위</span><span style="font-size: 11pt;" name="inspace_pos"> </span><br><span style="font-size: 11pt;"> 보유세 4864만원 내는 곳도</span><span style="font-size: 11pt;" name="inspace_pos"> </span><br><br><span style="font-size: 11pt;"> 서울은 마포가 11%로 최고</span><span style="font-size: 11pt;" name="inspace_pos"> </span><br><span style="font-size: 11pt;"> 상암동 땅 보유세 23% 상승</span><span style="font-size: 11pt;" name="inspace_pos"> </span><br><br><span style="font-size: 11pt;"> 상가·오피스텔·아파트 등</span><span style="font-size: 11pt;" name="inspace_pos"> </span><br><span style="font-size: 11pt;"> 모든 유형 부동산 稅부담↑</span></strong></p><p> </p><p> </p><p style="line-height: 1.8;"><span style="font-size: 10pt;">지난달 공동주택 공시가격 급등에 이어 개별공시지가까지 오르면서 땅 상가 등을 보유한 이들의 보유세 부담도 크게 늘어나게 됐다. 개별공시지가는 토지와 비(非)주거용 건물의 보유세 산정 기준이 된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부동산 유형을 가리지 않고 보유세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등의 부담이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증여 매각 등을 통해 절세전략을 잘 짜야 한다”고 강조했다. </span></p><p> </p><p> </p><p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img title="AA_16842365_1.jpg" src="/wysiwyg/PEG/se2_15277768713968.jpg"><div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div><p> </p><p> </p><p> </p><p style="line-height: 1.8;"><strong><span style="font-size: 10pt;">◆제주, 3년 연속 상승률 1위</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0pt;" name="inspace_pos"> </span><br><br><span style="font-size: 10pt;">광역 시·도별로 제주의 개별공시지가는 17.51% 올라 3년 연속 상승률 1위를 기록했다. 신화역사공원이 개장했고 서귀포에 헬스케어타운 조성사업이 진행된 영향이라고 국토교통부는 설명했다. 탐라문화광장이 완공되는 등 각종 개발사업에 따른 투자금이 유입됐고 인구가 증가한 것도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span><br><br><span style="font-size: 10pt;">부산(상승률 11.0%)은 센텀2지구 산업단지 조성과 주택재개발 사업이 땅값 상승을 이끌었다. 세종(9.06%)은 기반시설 확충, 행정기관 이전, 서울~세종 고속도로 건설에 따른 기대가 상승 원인으로 꼽혔다. 경기는 구도심 정비사업 지연(고양시 일산서구), 토지시장 침체에 따른 수요 감소(파주) 등으로 전국에서 가장 낮은 상승률을 기록했다.</span><span style="font-size: 10pt;" name="inspace_pos"> </span><br><br><span style="font-size: 10pt;">시·군·구별로는 제주 서귀포시(18.71%)와 제주시(16.7%)의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 부산 동래구(14.95%), 부산 해운대구(13.61%), 전남 장성군(13.34%)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서울에서는 마포구 상승률이 11.89%로 가장 높았다. 서초구(8.76%), 용산구(8.14%), 성동구(8.14%)도 8%대의 높은 상승률을 나타냈다.</span> </p><p style="line-height: 1.8;"> </p><p style="line-height: 1.8;"><br><strong><span style="font-size: 10pt;">◆상암동 대지, 보유세 23% 올라</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0pt;"> </span></p><p> </p><p style="line-height: 1.8;"><span style="font-size: 10pt;">개별공시지가 상승으로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 등 보유세 부담은 올해 더욱 커질 전망이다. 원종훈 국민은행 세무팀장의 분석에 따르면 서울 마포구 상암동 41-57(면적 108㎡)의 공시지가는 ㎡당 521만7000원으로 전년보다 12.12% 올랐다. 전체 토지가액은 5억6344만원으로 재산세와 종부세 등을 합쳐 286만여원을 낼 것으로 추산된다. 이는 전년보다 23.76% 늘어난 금액이다. 한강 이남에서는 서초구 양재동 253-2(128㎡ 대지)의 공시지가가 445만2000원으로 전년 대비 8.51% 올랐다. 이에 따른 보유세는 292만여원으로 전년보다 16%가량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span><span style="font-size: 10pt;" name="inspace_pos"> </span><br><br><span style="font-size: 10pt;">공시지가 상승폭이 큰 제주와 부산에서도 보유세 부담이 작년보다 20% 이상 늘어난 곳이 많다. 부산 해운대구 중동 1494-12(508.8㎡)의 공시지가는 11.07% 올라 보유세는 전년보다 21.59% 늘어난 283만여원으로 추정된다. 제주시 연동 263-15(2만4745㎡)의 보유세는 4864만원으로 전년 대비 22.93% 증가한다.</span> </p><p style="line-height: 1.8;"> </p><p style="line-height: 1.8;"><br><strong><span style="font-size: 10pt;">◆주택 보유세까지 합치면 부담 커져</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0pt;" name="inspace_pos"> </span><br><br><span style="font-size: 10pt;">이번 개별공시지가는 토지만에 대한 평가다. 주택 공시가격은 집과 땅의 가격을 합쳐서 평가한다. 앞서 지난달 발표한 공동주택의 공시가격은 전국 평균 5.02% 올랐으며 서울(상승률 10.19%)이 상승을 주도했다. 재건축·재개발을 통해 공급된 새 아파트와 재건축 대상 아파트값이 급등한 결과다. 서울 송파구 잠실엘스 공시가격은 26.7% 급등해 보유세 부담이 41%가량 늘어나는 것으로 집계됐다.</span></p><p> </p><p style="line-height: 1.8;"><span style="font-size: 10pt;">토지분 재산세는 9월, 종부세는 연말 개인 보유 토지를 합산해 과세한다. 6월1일 기준 부동산을 소유한 개인이나 법인에 부과한다. 우병탁 신한은행 부동산투자자문센터 팀장(세무사)은 “토지를 나대지인 채로 두고 있으면 5억원만 넘어도 종부세를 내야 한다”며 “땅의 용도에 맞게 건물을 지으면 종부세 기준 금액이 올라가기 때문에 세금을 절약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종부세의 기준은 나대지 등 종합합산 대상 토지의 경우 5억원 초과, 상업용 건물의 토지 등 별도합산 대상 토지는 80억원 이상이다. 가구 내에서 1인에게 토지가 집중돼 있다면 증여 등을 통해 분산하는 것도 절세법이라고 전문가들은 설명했다.</span> </p><p> </p><p> </p><p> </p><p> </p><p align="right" style="text-align: right;"><br>서기열 기자 philos@hankyung.com </p><p align="right" style="text-align: right;"><출처 : 한국경제 <a href="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53016511" target="_blank">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53016511</a><span style="text-decoration: none;"> </span>></p>
댓글 :
0
건
이전글
이주열 총재 "선진국 통화정책 정상화 과정…'금융불안' 언제든 재연"
다음글
[집코노미] "전세난 구원투수서 애물단지로"…외면받는 도시형생활주택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259
국세청, 주택 증여 '꼼수' 잡아낸다
관리자
31147
2021-02-02
258
"버핏도 포트폴리오 교체…성장주 대신 '이것' 비중 늘려라"
관리자
31121
2021-02-18
257
'팬데믹' 글로벌 금융 마비…유가 나흘 연속, 금값도 하락
관리자
31062
2020-02-28
256
수원·의왕 10억 주택 대출 6억 → 4.8억원…부동산 돈줄 더 죈다
관리자
31044
2020-02-21
255
유럽 베팅 ELS 41조…주가 폭락에 '초비상'
관리자
31012
2020-03-18
254
우한 폐렴에…돈 몰리는 '안전자산 5종세트'
관리자
31010
2020-01-31
253
신용대출 年 5%·주담대 6% 임박…'빚투·영끌' 끝났다
관리자
31008
2021-11-25
252
가계·기업 빚, 2배로 급증…위기 번지면 '3100조 뇌관' 흔들
관리자
30994
2020-03-19
251
모처럼 저물가 탈출했지만…또 '우한 복병'
관리자
30991
2020-02-06
250
美 3주새 1700만명 실직…Fed, 2.3조달러 또 푼다
관리자
30932
2020-04-10
249
재정 쏟아부어 2% '턱걸이'…작년 성장률 10년만에 최저
관리자
30927
2020-01-23
248
이렇게 아파트 사면 '편법증여' 의심받는다
관리자
30924
2020-02-05
247
미 중앙은행, 코로나發 경기침체 우려…사태 종료까지 제로금리 시사
관리자
30906
2020-04-09
246
S&P "올 韓성장률 2.1%→1.6%"
관리자
30902
2020-02-20
245
경기지표 반등도 잠시…'우한 복병'에 최장기 침체터널 들어가나
관리자
30895
2020-02-04
61
|
62
|
63
|
64
|
65
|
66
|
67
|
68
|
69
|
70
home > 커뮤니티 > 보도자료
home > 커뮤니티 >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