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사이트맵
즐겨찾기
회사소개
경제교육
재무컨설팅
커뮤니티
고객센터
CEO인사말
사업분야
오시는길
경제교육 세미나
어린이경제교육
세미나신청
재무컨설팅이란?
재무컨설팅의 필요성
공지사항
갤러리
자료실
보도자료
Q&A
대표강사
교육영역
교육특성
교육신청
필요성
대상별 재무관리 방법
재무상담신청
재무상담
채용안내
온라인입사지원
회원정보
공지사항
갤러리
자료실
보도자료
Q&A
home > 커뮤니티 >
보도자료
초점. "증시, 상승 추세 복귀 가능성↑…주식비중 확대해야"
작성자:
관리자
조회:
59871
등록일:
2018-02-26
<p> </p><p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img title="01_15885006_1.jpg" src="/wysiwyg/PEG/se2_15196359070046.jpg"><div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br></div><p align="left" style="text-align: left;"> </p><p align="left" style="text-align: left; line-height: 2;"><span style="font-size: 10pt;">코스피지수가 미국의 추가 금리 상승 우려 완화에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전문가들은 코스피지수가 본격적으로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며 주식 비중을 확대할 것을 권고했다.</span><span style="font-size: 10pt;" name="inspace_pos"> </span><br><br><span style="font-size: 10pt;">26일 오전 10시58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94포인트(0.08%) 오른 2453.46을 기록하고 있다. 장초반 2460선을 회복했지만, 외국인의 매도 강화로 상승 폭이 줄고 있다. 코스닥지수도 0.64% 상승하면서 880.50을 나타내고 있다.</span><span style="font-size: 10pt;" name="inspace_pos"> </span><br><br><span style="font-size: 10pt;">곽현수 </span><a class="sm_link" href="http://stock.hankyung.com/apps/analysis.current?itemcode=A005450" target="_blank"><span style="font-size: 10pt;">신한</span></a><span style="font-size: 10pt;">(</span><span class="sm_point " style="font-size: 10pt;">5,660<span class="ico_sm_"></span>0 0.00%</span><span style="font-size: 10pt;">)금융투자 연구원은 "이번 조정은 더 큰 흔들림의 전조라기 보다는 본진 그 자체였다"며 "미 국채 금리가 3.0~3.5%에 있는 동안 S&P500 주가수익비율(PER)은 현 수준을 유지하거나 최대 1배 가량 상승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span><span style="font-size: 10pt;" name="inspace_pos"> </span><br><span style="font-size: 10pt;"> </span></p><div id="admaru_any_para" style="margin: 0px auto; top: 0px; width: 10px; height: 10px; overflow: hidden; display: block; position: fixed; max-width: 550px; opacity: 0;"></div><p align="left" style="text-align: left; line-height: 2;"><span style="font-size: 10pt;">미 국채 10년물 금리가 지난주 2.95%까지 급등했지만, 이에 따른 여파는 적을 것이라는 진단이다. 곽 연구원은 "국채 금리 상승 국면에서 모기지나 회사채의 국채 대비 스프레드(금리 차)가 벌어지지 않았다"며 "정부 부채 역시 미국의 세수 대비 이자 부담은 현재 8% 수준으로 신용등급 강등이나 시퀘스터 때(10% 내외)보다 1.8%p 낮다"고 설명했다.</span><br><br><span style="font-size: 10pt;">미 국채금리가 안정을 보인다면 코스피도 추가 상승이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경민 </span><a class="sm_link" href="http://stock.hankyung.com/apps/analysis.current?itemcode=A003540" target="_blank"><span style="font-size: 10pt;">대신증권</span></a><span style="font-size: 10pt;">(</span><span class="sm_point down" style="font-size: 10pt;">14,850<span class="ico_sm_down"></span>150 -1.00%</span><span style="font-size: 10pt;">) 연구원은 "27일 제롬 파월 미 중앙은행(Fed) 의장의 통화정책 보고, 1월 PCE 물가지수 발표를 기점으로 미 채권금리가 안정을 보이면 코스피의 추가적 상승시도는 가능할 전망"이라며 "코스피지수 1차 분기점은 2480"이라고 제시했다.</span><br><br><span style="font-size: 10pt;">주도업종이 펀더멘털(기초체력) 플레이의 중심에 위치해있다는 것도 상승 추세가 유효하다는 근거다. 이 연구원은 "최근 반등 국면은 IT 시클리컬(경기민감주) 제약바이오가 주도하고 있다"며 "이들 업종은 글로벌 업황 개선 기대와 가격 및 밸류에이션 매력(IT), 글로벌 펀더멘털 환경의 변화(시클리컬), 정책 기대감(제약 바이오)라는 펀더멘털 동력을 확보하고 있다"고 분석했다.</span></p><p align="left"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font-size: 10pt;"> </span></p><p align="left" style="text-align: left; line-height: 2;"><span style="font-size: 10pt;"> </span></p><p style="line-height: 2;"><span style="font-size: 10pt;">향후 코스피는 본격적으로 반등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반등 시기는 3월 말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와 4월 초 </span><a class="sm_link" href="http://stock.hankyung.com/apps/analysis.current?itemcode=A005930" target="_blank"><span style="font-size: 10pt;">삼성전자</span></a><span style="font-size: 10pt;">(</span><span class="sm_point up" style="font-size: 10pt;">2,369,000<span class="ico_sm_up"></span>8,000 +0.34%</span><span style="font-size: 10pt;">) 잠정 실적 발표 사이로 점쳐진다. 곽 연구원은 "FOMC에서 연내 금리 인상 전망 점도표가 변하지 않고, </span><a class="sm_link" href="http://stock.hankyung.com/apps/analysis.current?itemcode=A005930" target="_blank"><span style="font-size: 10pt;">삼성전자</span></a><span style="font-size: 10pt;"> 실적이 낮아진 눈높이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는 전제하에 1분기 실적이 바닥이라는 인식이 확산되면 본격적 반등을 기대할 수 있다"며 "코스피지수 2500 돌파 이전 점진적인 주식 비중 확대를 추천한다"고 조언했다.</span><span style="font-size: 10pt;" name="inspace_pos"> </span></p><p><span name="inspace_pos"></span><span style="font-size: 10pt;"> </span></p><p><span name="inspace_pos"></span> </p><p><span name="inspace_pos"></span> </p><p> </p><p><span name="inspace_pos"></span> </p><p align="right" style="text-align: right;"><span name="inspace_pos">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a href="mailto:silverlight@hankyung.com">silverlight@hankyung.com</a> </span></p><p align="right" style="text-align: right;"><span name="inspace_pos"><출처 : 한국경제 <a href="http://stock.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8022600956" target="_blank">http://stock.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8022600956</a><span style="text-decoration: none;"> ></span> </span> </p>
댓글 :
0
건
이전글
미국 의회 '트럼프 관세' 강력 제동… "대통령 행정명령 무력화 입법 추진"
다음글
미국 국채금리 연 3% 시대를 앞둔 우리의 자세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784
한국, 대외건전성 개선됐지만… 국내 경제지표 10개 중 7개 악화
관리자
45854
2018-09-10
783
한국은행 "하반기 가계대출 증가폭 커진다"
관리자
45845
2017-07-31
782
[집코노미] 일본형 부동산 폭락, 한국에서 절대 일어날 수 없는 이유
관리자
45844
2018-10-19
781
[2016 세법 개정안] 학자금대출 상환 15% 세액공제…카드로 중고차 사면 소득...
관리자
45827
2016-07-29
780
[경제부처 새해 업무보고] 소득 들쑥날쑥하면 주택대출한도 축소…2019년 DSR...
관리자
45806
2017-01-05
779
'풍선효과'에 1월 저축은행 가계대출 약 1조 급증…사상 최대
관리자
45805
2017-03-09
778
홍영표 "경제 상황 예의주시…5000억 자금 그 이상의 조치 대책 마련돼야...
관리자
45790
2018-10-30
777
中 부채 위험도 역대 최고…"금융위기 우려·세계경제 위협"
관리자
45782
2016-09-20
776
투기과열지구 3억 이상 주택거래 집중단속…자금조달·입주계획 신고 의무...
관리자
45781
2017-09-26
775
4년 새 33% 오른 최저임금
관리자
45781
2016-07-18
774
추경 무산 위기…"일자리 7만3000개·성장률 0.3%P 사라질수도"
관리자
45780
2016-08-24
773
리더십 실종…내년 경제정책 손도 못댄다
관리자
45772
2016-11-17
772
'브렉시트 한 달'…글로벌시장은 충격 회복, 영국은 여진 지속
관리자
45763
2016-07-25
771
저소득층 27%, 생계형 빚에 허덕인다…평균 3900만원
관리자
45760
2017-01-19
770
'요소수' 대혼란 겪고도…"中 없인 힘들어" 한국의 현실
관리자
45758
2023-09-12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home > 커뮤니티 > 보도자료
home > 커뮤니티 >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