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사이트맵
즐겨찾기
회사소개
경제교육
재무컨설팅
커뮤니티
고객센터
CEO인사말
사업분야
오시는길
경제교육 세미나
어린이경제교육
세미나신청
재무컨설팅이란?
재무컨설팅의 필요성
공지사항
갤러리
자료실
보도자료
Q&A
대표강사
교육영역
교육특성
교육신청
필요성
대상별 재무관리 방법
재무상담신청
재무상담
채용안내
온라인입사지원
회원정보
공지사항
갤러리
자료실
보도자료
Q&A
home > 커뮤니티 >
보도자료
내년부터 '디지털 원화'로 계좌이체 가능해진다 [강진규의 BOK워치]
작성자:
관리자
조회:
49796
등록일:
2023-10-04
<p style="line-height: 1.8;"> <img src="/wysiwyg/PEG/se2_16964056274419.jpg" style="width:675px;max-_width:100%; _height:auto;"><br style="clear:both;"><span style="color: rgb(136, 136, 136); font-size: 8pt;" malgun="" gothic",="" "맑은="" 고딕",="" helvetica,="" "apple="" sd="" gothic="" neo",="" sans-serif;="" font-size:="" 14.004px;="" letter-spacing:="" -1.05px;"="">사진=연합뉴스</span><br><br><span style="color: rgb(18, 18, 18); font-size: 10pt;" malgun="" gothic",="" "맑은="" 고딕",="" helvetica,="" "apple="" sd="" gothic="" neo",="" sans-serif;="" font-size:="" 18px;="" letter-spacing:="" -1.05px;"="">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를 기반으로 한 예금 상품이 내년 하반기 테스트 형식으로 출시된다. 한국은행과 금융당국은 '디지털 원화'를 활용한 계좌이체를 통해 결제가 더 편해지고 정산이 빨라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span><br style="color: rgb(18, 18, 18);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 malgun="" gothic",="" "맑은="" 고딕",="" helvetica,="" "apple="" sd="" gothic="" neo",="" sans-serif;="" font-size:="" 18px;="" letter-spacing:="" -1.05px;"=""><br class="paragraph" data-index="1" style="color: rgb(18, 18, 18);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 malgun="" gothic",="" "맑은="" 고딕",="" helvetica,="" "apple="" sd="" gothic="" neo",="" sans-serif;="" font-size:="" 18px;="" letter-spacing:="" -1.05px;"=""><span style="color: rgb(18, 18, 18); font-size: 10pt;" malgun="" gothic",="" "맑은="" 고딕",="" helvetica,="" "apple="" sd="" gothic="" neo",="" sans-serif;="" font-size:="" 18px;="" letter-spacing:="" -1.05px;"="">한은과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은 4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제결제은행(BIS)과 함께 이같은 내용의 'CBDC 활용성 테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은이 분산원장 기술을 이용해 'CBDC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은행 등 금융기관이 디지털 지급 수단을 개발하는 방식이다.</span><br><br><span style="color: rgb(18, 18, 18); font-size: 10pt;" malgun="" gothic",="" "맑은="" 고딕",="" helvetica,="" "apple="" sd="" gothic="" neo",="" sans-serif;="" font-size:="" 18px;="" letter-spacing:="" -1.05px;"="">활용성 테스트는 한은과 금융기관 간 거래에 사용되는 기관용 디지털화폐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은행이 한은에 납입해야하는 지급준비금을 현금이 아닌 디지털 원화로 전환하는 것이 출발이다. 이후 이 지급준비금을 담보로 은행이 예금 토큰을 발행하게 된다. 이어 예금 토큰을 담보로 은행이 e-머니 토큰을 발행하고, e-머니 토큰을 담보로 기타 특수 지급 토큰을 발행하는 것까지 테스트한다.</span><br style="color: rgb(18, 18, 18);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 malgun="" gothic",="" "맑은="" 고딕",="" helvetica,="" "apple="" sd="" gothic="" neo",="" sans-serif;="" font-size:="" 18px;="" letter-spacing:="" -1.05px;"=""><br class="paragraph" data-index="3" style="color: rgb(18, 18, 18);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 malgun="" gothic",="" "맑은="" 고딕",="" helvetica,="" "apple="" sd="" gothic="" neo",="" sans-serif;="" font-size:="" 18px;="" letter-spacing:="" -1.05px;"=""><span style="color: rgb(18, 18, 18); font-size: 10pt;" malgun="" gothic",="" "맑은="" 고딕",="" helvetica,="" "apple="" sd="" gothic="" neo",="" sans-serif;="" font-size:="" 18px;="" letter-spacing:="" -1.05px;"="">이중 예금 토큰은 테스트 단계에서 일반 국민들이 참여할 수 있게 한다는 방침이다. 일반 국민들이 예금 토큰을 발급받고, 이를 활용한 계좌이체 등을 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한은과 금융당국은 예금 토큰은 기존 예금에 비해 스마트 계약 등을 처리하는 데 편리하다고 보고 있다. 카드결제에 비해서는 통상 3영업일 정도인 정산 기간을 실시간 수준으로 단축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중개업자 수수료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한은은 "자영업자 등 소상공인의 유동성 관리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span><br><span style="font-size: 10pt;"> </span></p><div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img src="/wysiwyg/PEG/se2_16964056557660.jpg"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br><div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8;" align="justify"><span style="color: rgb(136, 136, 136); font-size: 8pt;"> 사진=게티이미지뱅크</span></div><div style="text-align: left;" align="left"><br></div><div style="text-align: left; line-height: 1.8;" align="left"><span style="color: rgb(18, 18, 18); font-size: 10pt;" malgun="" gothic",="" "맑은="" 고딕",="" helvetica,="" "apple="" sd="" gothic="" neo",="" sans-serif;="" font-size:="" 18px;="" letter-spacing:="" -1.05px;"=""> 예금 토큰 발행을 위한 규제도 정비한다.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은 "금융규제 샌드박스를 통해 예금 토큰 발행 근거를 명확히 하고, 개인정보 보호 등 이용자 보호 조치를 철저히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span><br style="color: rgb(18, 18, 18);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 malgun="" gothic",="" "맑은="" 고딕",="" helvetica,="" "apple="" sd="" gothic="" neo",="" sans-serif;="" font-size:="" 18px;="" letter-spacing:="" -1.05px;"=""><br class="paragraph" data-index="4" style="color: rgb(18, 18, 18);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 malgun="" gothic",="" "맑은="" 고딕",="" helvetica,="" "apple="" sd="" gothic="" neo",="" sans-serif;="" font-size:="" 18px;="" letter-spacing:="" -1.05px;"=""><span style="color: rgb(18, 18, 18); font-size: 10pt;" malgun="" gothic",="" "맑은="" 고딕",="" helvetica,="" "apple="" sd="" gothic="" neo",="" sans-serif;="" font-size:="" 18px;="" letter-spacing:="" -1.05px;"="">e-머니 토큰과 특수 지급 토큰은 일반 국민 참여 없이 제한된 범위에서 테스트한다는 방침이다. 일반 국민이 자유롭게 쓸 수 있는 '범용 CBDC'도 장기 과제로 접근키로 했다. 기존의 지급결제시스템이 발달한 상태여서다.</span><br><br><span style="color: rgb(18, 18, 18); font-size: 10pt;" malgun="" gothic",="" "맑은="" 고딕",="" helvetica,="" "apple="" sd="" gothic="" neo",="" sans-serif;="" font-size:="" 18px;="" letter-spacing:="" -1.05px;"="">유상대 한은 부총재는 "미래 디지털 금융 인프라 연구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테스트에서 은행들이 다양한 혁신적 서비스를 구현해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span><br style="color: rgb(18, 18, 18);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 malgun="" gothic",="" "맑은="" 고딕",="" helvetica,="" "apple="" sd="" gothic="" neo",="" sans-serif;="" font-size:="" 18px;="" letter-spacing:="" -1.05px;"=""><br><br><br><br><br class="paragraph" data-index="6" style="color: rgb(18, 18, 18);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 malgun="" gothic",="" "맑은="" 고딕",="" helvetica,="" "apple="" sd="" gothic="" neo",="" sans-serif;="" font-size:="" 18px;="" letter-spacing:="" -1.05px;"=""><span style="color: rgb(18, 18, 18); font-size: 10pt;" malgun="" gothic",="" "맑은="" 고딕",="" helvetica,="" "apple="" sd="" gothic="" neo",="" sans-serif;="" font-size:="" 18px;="" letter-spacing:="" -1.05px;"="">강진규 기자 josep@hankyung.com</span><br></div></div><p style="line-height: 1.8;"><span style="font-size: 10pt;"><출처 : 한국경제 </span><a href="https://www.hankyung.com/article/202310044396i" target="_blank"><span style="font-size: 10pt;">https://www.hankyung.com/article/202310044396i</span></a><span style="font-size: 10pt;">></span></p>
댓글 :
0
건
이전글
"폭탄 맞았다"…고지서 받아든 건물주 '깜짝' 놀란 까닭
다음글
달러 가치 10개월새 최고…美국채금리 상승·고금리 지속 영향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949
[단독] "뭐하러 일하나"…외국인 실업급여 반복수급 4년새 2배 껑충
관리자
49260
2023-10-13
948
브로커 통해 中企 지원금 '꿀꺽'… 10회 이상 받은 회사도 107개
관리자
49253
2018-05-03
947
초점. 금리 상승, 증시에 나쁘기만 할까
관리자
49237
2018-02-19
946
"임대주택 稅혜택 과도… 다주택자들, 집 더 사는 수단으로 악용"
관리자
49182
2018-09-03
945
만기되면 100% 돌려준다는 상조상품, 만기 33년짜리도
관리자
49155
2019-07-22
944
[코스닥이 간다] 정책·실적·수급 3박자…1000 시대 열릴까
관리자
49018
2018-01-05
943
[집코노미] "1억원대 전셋집 수두룩"…입주폭탄 지역, 집주인 속타도...
관리자
49007
2018-06-19
942
KDI "경기 부진 점차 완화"...美 긴축·고유가는 악재
관리자
48987
2023-10-12
941
[주거복지로드맵] 文정부 첫 주택공급대책…단계·소득별 지원
관리자
48962
2017-11-29
940
"역차별·부작용 낳는 청약제도 개선해야"
관리자
48951
2017-11-28
939
"경기 작년말 정점 찍고 급하강… L자형 장기침체 국면 진입"
관리자
48932
2018-08-01
938
"보험으로 상속세 마련"…30억 종신보험 인기
관리자
48912
2017-04-14
937
자본건전성 규제로 은행들 '신중 모드' 변신…"리스크 크거나 마진 작은...
관리자
48901
2016-08-23
936
1주택자도 규제지역 청약 당첨 기회 준다.
관리자
48899
2018-09-17
935
"잔금 부족한데 어쩌나"…입주 앞둔 새 아파트 '대혼란'
관리자
48832
2023-11-27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home > 커뮤니티 > 보도자료
home > 커뮤니티 >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