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home > 커뮤니티 > 보도자료

소득 5000만원 '4억→3.4억'…50년 만기 주담대 한도 확 줄인다
작성자: 관리자 조회: 53494 등록일: 2023-09-14
댓글 : 0
이전글 잡히지 않는 물가에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긴축기조 지속
다음글 '요소수' 대혼란 겪고도…"中 없인 힘들어" 한국의 현실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69 "재정 지출 과속말라" 국회의 경고 관리자 37280 2019-08-20
468 연봉 7800만원 직장인 54만원 덜 낸다…15년 만에 소득세 과표 조정 관리자 37230 2022-07-22
467 5%대 물가 현실화 되나…한은 "유가·농산물 가격 영향 클 듯" 관리자 37189 2022-08-25
466 내년 부부공동 1주택 종부세기준선 공시가 18억…상위 1%만 낸다 관리자 37162 2022-08-01
465 '금리 3%대' 케이뱅크 전세대출, 카카오페이서도 받는다 관리자 37153 2022-05-25
464 일반인이라도 꼭 알아야 할 '2022년 세제개편안' 정리 [택슬리의 슬기로운 세... 관리자 37132 2022-08-05
463 [집코노미]"정부 믿고 고정금리로 갈아탄 사람만 손해"…안심대출 ... 관리자 37117 2019-08-29
462 "꿈같은 얘기"…尹 '속도전' 주문에도 꼬여가는 GTX 관리자 37088 2022-08-24
461 "집 사기 어렵겠네"…6월 주담대 금리, 9년 4개월 만에 '최고' 관리자 37031 2022-07-29
460 내년 예산 줄인다…13년만에 재정긴축 관리자 37003 2022-08-09
459 "하루종일 회사가 술렁" 초비상…대법 '임피제 판결' 쇼크 관리자 36989 2022-05-26
458 할인쿠폰 650억·농수산물 풀어…추석 물가 작년 수준으로 낮춘다 관리자 36951 2022-08-12
457 尹 정부, 작정하고 반도체 키운다…5년간 '340조 투자' 승부수 관리자 36941 2022-07-21
456 '킹달러'에 당국 개입 역부족…원·달러 환율, 1345원도 뚫었다 [종합] 관리자 36929 2022-08-23
455 "2000만원으로 6억 집 살 기회"…'로또 아파트' 나온다 관리자 36929 2022-03-22
41 | 42 | 43 | 44 | 45 | 46 | 47 | 48 | 49 |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