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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시장 '시계제로'1월 서울 아파트 거래 쑥쑥7개월 만에 1000건 넘어송파·강동구 급매물 소진"수요자, 집값 바닥이라 생각"대부분 지역 거래가뭄 여전거래회전율 0.14%로 최악"고금리 부담…시세 반등 난망"서울 송파·강동구 등 집값 낙폭이 가파른 지역을 중심으로 아파트 거래량이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 그러나 서울 전체 주택 거래 회전율이 사상 최저를 기록하는 등 나머지 지역에선 ‘거래절벽’이 계속되고 있어 전망이 엇갈리고 있다.일부에선 정부가 다음달 규제지역 내 다주택자 담보대출을 허용하고 실수요자 6억원 대출한도를 풀면 거래 회복세가 확산할 것이란 기대도 나온다. 반면 전문가들 사이에선 금리 부담과 역전세난으로 인한 매물 증가 등을 근거로 거래량 침체가 단기간에 풀리기 어렵다는 전망이 우세하다.
<출처 : 한국경제 https://www.hankyung.com/realestate/article/20230213390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