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home > 커뮤니티 > 보도자료

'598만 → 1014만원'…고소득층에 건보 '적자 폭탄' 떠넘긴다
작성자: 관리자 조회: 95592 등록일: 2023-01-12
댓글 : 0
이전글 한은, 사상 첫 7차례 연속 인상…기준금리 연 3.5% [종합]
다음글 전문가 60% "금리 종점 年 3.75%"…50%는 "올 하반기 인하 나설 것"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1159 에이블메이트 "기업·직장인 경제교육 세미나" 관리자 181001 2016-06-08
1158 "구조조정 태풍 최소 3년 이어진다 … 자금경색 확산 우려" 관리자 140960 2016-07-04
1157 잠자는 은행 계좌 1억개 . . .14조 대이동한다 관리자 138013 2016-07-04
1156 "브렉시트 후폭풍 6개월 이상 간다" 75.89% 관리자 135309 2016-07-04
1155 "제로금리는 돌아오지 않는다"…4%대 금리가 일상이 될까 [Fed 워치] 관리자 130521 2023-08-21
1154 "아파트 계약만 하면 현금 3000만원 드려요"…눈물의 땡처리 관리자 98862 2022-11-18
1153 예금 4억 넘으면 세금 42% 떼간다…'금융종합과세 폭탄' 관리자 98111 2022-11-17
1152 주식 1% 보유 땐 6촌도 포함…총수 친족범위 조정안 규제위 통과 관리자 98107 2022-11-25
1151 한은 기준금리 연 3.25% 마무리…가계 이자부담 3.3조 더 늘어 관리자 98050 2022-11-24
1150 공시가·재산세 손질…내년 부동산 보유세 2020년으로 되돌린다 관리자 98047 2022-11-23
1149 "비과세인 줄 알았는데…" 시골집에 세금 2억 '날벼락' [택슬리의 슬... 관리자 97814 2022-11-30
1148 [단독] "2070년 건보 누적적자 7000조"…尹정부 내부추계 나왔다 관리자 97706 2022-11-28
1147 "집 한 채 가진 게 죄냐"…종부세 쇼크에 세무서 '민원 폭발' 관리자 97622 2022-12-02
1146 초음파·MRI 검사비 '1조 폭등'…'문재인 케어' 수술 나선다 관리자 97544 2022-12-09
1145 채권안정펀드 5조 확충…'돈맥경화' 차단 총력전 관리자 97446 2022-11-29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