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사이트맵
즐겨찾기
회사소개
경제교육
재무컨설팅
커뮤니티
고객센터
CEO인사말
사업분야
오시는길
경제교육 세미나
어린이경제교육
세미나신청
재무컨설팅이란?
재무컨설팅의 필요성
공지사항
갤러리
자료실
보도자료
Q&A
대표강사
교육영역
교육특성
교육신청
필요성
대상별 재무관리 방법
재무상담신청
재무상담
채용안내
온라인입사지원
회원정보
공지사항
갤러리
자료실
보도자료
Q&A
home > 커뮤니티 >
보도자료
김주현 "15억 초과 아파트도 주담대·무주택자 LTV 50%로 완화"[종합]
작성자:
관리자
조회:
41093
등록일:
2022-10-27
안심전환대출 4억→6억 이하, 부부합산소득 1억 확대
"대형 조선사 2곳에 25억달러씩 RG 발급 준비"
김주현 금융위원장/사진=연합뉴스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15억원 초과 아파트에도 주택담보대출(주담대)을 허용한다고 27일 밝혔다. 또한 무주택자와 1주택자에 대해선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을 50%로 완화하겠다고 했다.
이날 김주현 위원장은 대통령실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주재한 제11차 비상경제민생회의에 참석해 "사실 그동안 부동산 금융 규제가 강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위원장은 "최근 부동산 시장 연착륙에 대해 우려가 많고 금융시장 안정을 위해서라도 (규제완화는) 중요한 이슈"라며 "최근 금리가 오르고 정책 요건도 변해서 과감하게 풀겠다"고 설명했다.
현재 무주택자와 1주택자는 비규제지역의 경우 LTV가 70%, 규제 지역은 20~50%가 적용되고 있다. 앞서 정부는 지난 8월부터 생애 최초 주택 구입 가구에 적용되는 LTV 상한을 80%로 완화한 바 있다.
김 위원장은 "15억원이 넘는 주담대도 허용하겠다"며 "규제 완화를 할 건 하고 안정을 위해 지원할 것은 국토부와 협의해 부동산 시장 연착륙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현재 투기·과열 지구에서 15억원을 넘는 아파트에 대해선 주담대가 금지돼있지만, 윤석열 정부는 해당 규제가 실수요자의 편의를 제약한다는 인식을 드러낸 바 있다.
저조한 실적에 실효성 문제가 제기됐던 안심전환대출에 대해선 신청자격을 완화하기로 했다. 현재 주택가격 요건을 기존 4억원에서 6억원 이하로 확대하고 소득요건도 부부합산소득 7000만원에서 1억원 이하로 확대할 예정이다. 대출한도는 최대 2억5000만원에서 3억6000만원으로 늘린다.
한편 김 위원장은 "조선 수주 지원을 위해 대형 조선사 2곳에 대해 각각 25억달러씩 선수금환급보증(RG) 발급을 준비하고 있다"는 입장도 밝혔다. 중소형 조선사에 대해선 "정책금융을 통해 RG 때문에 수주가 어렵다는 말이 나오지 않도록 하겠다"고 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출처 : 한국경제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2102785226?utm_source=naver&utm_medium=naver_newsstandcast&utm_campaign=newsstandcast_naver_all
>
댓글 :
0
건
이전글
보복 소비로 버텼지만…"내년엔 2% 성장도 장담 못해"
다음글
부동산PF 대출 부실화 경고음에 건설·금융주 줄줄이 '파란불'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304
LG, 美 배터리 공장에 역대급 베팅…中·日 경쟁사와 '초격차'
관리자
32076
2021-03-12
303
"저금리·고령화 시대…연금·주식 포함한 장기 포트폴리오 갖춰야"
관리자
32054
2021-03-17
302
실거주하려고 집 샀는데 말 바꾼 세입자…법원 판결 나왔다
관리자
32016
2021-03-23
301
"7년 만에 전기요금 오르나"…인상 소식에 한전 주가 '급등'
관리자
31977
2021-03-16
300
미중 1단계 무역합의 공식 서명…무역전쟁 1년 반만에 첫 합의
관리자
31975
2020-01-16
299
동학개미 몰려든 ETF…거래대금 500兆 넘었다
관리자
31954
2020-07-13
298
강남 집값 '원상회복' 시키겠다지만…과천·분당·대전이 더 많이 올랐다
관리자
31893
2020-01-17
297
삼성전자, 주가 상승률 꼴찌…7.3조 산 개미군단 '시련의 계절'
관리자
31809
2020-04-29
296
1분기 국채 발행액 60조 돌파 '사상 최대'…특수채는 5년來 최대
관리자
31805
2020-04-13
295
자금줄 말라 '급전' 찾는 기업들…'만기 하루짜리 CP' 2兆 넘게 쏟아져
관리자
31716
2020-03-23
294
[단독] 예보, 첫 OCIO 운용사로 삼성·미래에셋 택했다
관리자
31708
2021-12-21
293
SK바이오사이언스, 상장 첫날 상한가 마감…시총 28위 직행
관리자
31705
2021-03-18
292
대출 낀 주택 임대소득, 대출이자를 경비로 차감 가능할까
관리자
31687
2021-03-04
291
주담대 변동금리 기준 '코픽스' 한달새 0.26%p↑ '역대 최대폭'
관리자
31683
2021-12-15
290
"집값 떨어질 줄 알았는데…" 마음 급해진 예비청약자들
관리자
31655
2020-06-05
51
|
52
|
53
|
54
|
55
|
56
|
57
|
58
|
59
|
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