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사이트맵
즐겨찾기
회사소개
경제교육
재무컨설팅
커뮤니티
고객센터
CEO인사말
사업분야
오시는길
경제교육 세미나
어린이경제교육
세미나신청
재무컨설팅이란?
재무컨설팅의 필요성
공지사항
갤러리
자료실
보도자료
Q&A
대표강사
교육영역
교육특성
교육신청
필요성
대상별 재무관리 방법
재무상담신청
재무상담
채용안내
온라인입사지원
회원정보
공지사항
갤러리
자료실
보도자료
Q&A
home > 커뮤니티 >
보도자료
김주현 "15억 초과 아파트도 주담대·무주택자 LTV 50%로 완화"[종합]
작성자:
관리자
조회:
41017
등록일:
2022-10-27
안심전환대출 4억→6억 이하, 부부합산소득 1억 확대
"대형 조선사 2곳에 25억달러씩 RG 발급 준비"
김주현 금융위원장/사진=연합뉴스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15억원 초과 아파트에도 주택담보대출(주담대)을 허용한다고 27일 밝혔다. 또한 무주택자와 1주택자에 대해선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을 50%로 완화하겠다고 했다.
이날 김주현 위원장은 대통령실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주재한 제11차 비상경제민생회의에 참석해 "사실 그동안 부동산 금융 규제가 강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위원장은 "최근 부동산 시장 연착륙에 대해 우려가 많고 금융시장 안정을 위해서라도 (규제완화는) 중요한 이슈"라며 "최근 금리가 오르고 정책 요건도 변해서 과감하게 풀겠다"고 설명했다.
현재 무주택자와 1주택자는 비규제지역의 경우 LTV가 70%, 규제 지역은 20~50%가 적용되고 있다. 앞서 정부는 지난 8월부터 생애 최초 주택 구입 가구에 적용되는 LTV 상한을 80%로 완화한 바 있다.
김 위원장은 "15억원이 넘는 주담대도 허용하겠다"며 "규제 완화를 할 건 하고 안정을 위해 지원할 것은 국토부와 협의해 부동산 시장 연착륙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현재 투기·과열 지구에서 15억원을 넘는 아파트에 대해선 주담대가 금지돼있지만, 윤석열 정부는 해당 규제가 실수요자의 편의를 제약한다는 인식을 드러낸 바 있다.
저조한 실적에 실효성 문제가 제기됐던 안심전환대출에 대해선 신청자격을 완화하기로 했다. 현재 주택가격 요건을 기존 4억원에서 6억원 이하로 확대하고 소득요건도 부부합산소득 7000만원에서 1억원 이하로 확대할 예정이다. 대출한도는 최대 2억5000만원에서 3억6000만원으로 늘린다.
한편 김 위원장은 "조선 수주 지원을 위해 대형 조선사 2곳에 대해 각각 25억달러씩 선수금환급보증(RG) 발급을 준비하고 있다"는 입장도 밝혔다. 중소형 조선사에 대해선 "정책금융을 통해 RG 때문에 수주가 어렵다는 말이 나오지 않도록 하겠다"고 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출처 : 한국경제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2102785226?utm_source=naver&utm_medium=naver_newsstandcast&utm_campaign=newsstandcast_naver_all
>
댓글 :
0
건
이전글
보복 소비로 버텼지만…"내년엔 2% 성장도 장담 못해"
다음글
부동산PF 대출 부실화 경고음에 건설·금융주 줄줄이 '파란불'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634
장기저축보험 비과세혜택 줄인다…포인트 결제시 부가세 비과세
관리자
45503
2016-12-27
633
현금서비스 이용자 절반은 신용등급 떨어졌다
관리자
45503
2016-10-14
632
유일호 "법인·소득세율 올리면 부작용이 더 크다"
관리자
45496
2016-10-06
631
한은 부총재 "구조개혁 통한 성장잠재력 배양 중요"
관리자
45455
2016-10-28
630
시장은 추가 인하 기대하는데…'가계빚' 여덟 번 언급한 이주열
관리자
45455
2016-08-12
629
[한경 밀레니엄포럼 송년회] "소비 줄어 2%대 초·중반 성장…정치혼란 ...
관리자
45434
2016-12-09
628
금감원, 美 대선 관련 긴급회의 개최…"비상대응 단계적 이행"
관리자
45410
2016-11-09
627
한은 "국내경제, 불확실성 높지만 견실한 성장세 예상"
관리자
45404
2017-08-31
626
"이주열 한은 총재 재임기간 중 가계부채 230兆 급증"
관리자
45376
2016-10-04
625
2014년 130만→2015년 134만→2016년 ?…빚더미 '한계가구' 경보
관리자
45372
2016-12-07
624
이주열 "정부가 구조조정 일관성있게 추진해야"
관리자
45355
2016-10-26
623
일주일 남은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중도퇴사자 추가 환급 챙기세요&qu...
관리자
45348
2019-05-24
622
[집코노미] 갭투자자 놀이터 전락?…'상승률 1위' 광양의 이상한 집값
관리자
45345
2019-03-05
621
치솟는 임금·세금에 '비명'…"한국에선 더 버틸 재간이 없다"
관리자
45320
2017-09-25
620
[집코노미] "제3의 부동산 폭락기 온다"…장수 건설사 회장님이 몸사...
관리자
45314
2018-12-03
31
|
32
|
33
|
34
|
35
|
36
|
37
|
38
|
39
|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