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home > 커뮤니티 > 보도자료

"내 집 마련 원한다면…민영주택 대신 '공공주택' 노려보자" [정연일의 청약ABC]
작성자: 관리자 조회: 27202 등록일: 2021-01-08
댓글 : 0
이전글 공공일자리 사업 끝나자…'고용시장의 민낯' 드러났다
다음글 분양권 포함 2주택자, 기존 주택 3년내 팔면 양도세 안낸다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139 유일호 "물가 상승, 기저효과 탓…농축산물 가격 안정될 것" 관리자 43918 2017-02-02
138 건보료 대수술 … '불로소득' 직장인·피부양자 73만 세대 보험료 인상 관리자 44472 2017-01-23
137 저소득층 27%, 생계형 빚에 허덕인다…평균 3900만원 관리자 45120 2017-01-19
136 "트럼프, TPP비준 지연하고 NAFTA재협상 나설 듯" 관리자 44658 2017-01-17
135 은행들, 미국 금리 인상에 중국 물량 쏟아져 '이중고' 관리자 44558 2017-01-09
134 "실물경제는 이미 외환위기…저신용자 구제책 마련해야" 관리자 44613 2017-01-06
133 [경제부처 새해 업무보고] 소득 들쑥날쑥하면 주택대출한도 축소…2019년 DSR... 관리자 45196 2017-01-05
132 대중 수출, 바닥 찍었나…"반도체·유화 유망" 관리자 44782 2017-01-03
131 [대변혁 시대…다시 시작이다]"세계화, 더 이상 선 아니다"…선진국... 관리자 44502 2017-01-02
130 내년 성장률 2.6% 전망…연초 경기위축 대응에 20조 투입 관리자 44639 2016-12-29
129 [미국 재무부의 '환율조작국' 경고] 기재부 "미국, 한국 환율조작국 지정... 관리자 44549 2016-12-28
128 장기저축보험 비과세혜택 줄인다…포인트 결제시 부가세 비과세 관리자 44389 2016-12-27
127 은행 망하면 1주일 내 예금 돌려받는다 관리자 44112 2016-12-26
126 [시한폭탄 가계빚] 입주 대기 96만가구…금리 오르면 '하우스푸어' 대란 우... 관리자 44776 2016-12-20
125 과도한 가산금리, 가계부채 위험 더 키운다. 관리자 44869 2016-12-19
61 | 62 | 63 | 64 | 65 | 66 | 67 | 68 | 69 | 70